세계지도 어디에 KOREA가 있는지도 모르는 우리를 위해 수천의 미군 청년들의 피가 이 땅을 적셨다. 결과, 스탈린의 사주를 받아 가공할 위력으로 불법 남침한 김정일을 이땅에 서 몰아내고 38선을 그었다. 몇년전..1학년때 서울대에서 효순이 미순이 촛불집회때 아무 것도 모르던 날 끌고 갔던 운동권 선배들의 미친 짓들이 기억난다. 그 당시 딸들의 죽음으 로 슬퍼하던 부모님들도 너희들의 광기어린 '추모'에 제발 그만해달라는 요청에도 불구하 고 대한민국 최고의 지성인이라는 너희들은 정작 그들 부모의 요청에는 아랑곳 하지않고 너희들의 '애국심'에 도취되어 너희들만의 추모식을 했다. 그것이 그들 부모를 위한것인 지 너희들의 이념표출의 수단이었는지는 지나가는 개도 알고 있다. 특히 사회대, 너희들 은 그렇게 운동만 하다가 반짝 고시해서 정계로 진출하여 다시 붉은빛 진보세력 구축하는 너희들이 너무나 얄밉다. 물론 아닌 학생들도 있겠지만.. 김정일의 치마폭에 놀아나는 바보같은 매국노들과 아무것도 모르는 중고등학생 과 대학 생들을 선동 하는 그대들이여, 그대들이 양심이 있다면 참회하고 자숙하라. 평소에 하던것 처럼 폴리스 라인 돌파해서 대한민국 의경들 죽이고 다치게 하는 그 실력 으로, 독도문제 에도 발벗고 나서서 대처해봐라. 그리고 북한인권문제에 대해서 직접 참 여해라. 북한문제에 그토록 메달리며 진실의 목소리를 부르짖는 너희들이 왜 북한인권의 실상이 있는 탈북자들에게는 도움의 손길, 입김조차 불어 넣지 않는가? 진실의 산실인 대학에서 대학생들 선동해서 교수나 감금하게 하고, 너희들 공산 집단이 하는짓들을 보면 치가 떨린다. 진보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데 붉디 붉은 너희들 의 피로 진보라는 단어를 썩어가게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