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이 끝난지 50년이 넘은 지금에도 좌 우익 열심히 싸움질 하고 있다 이와중에 쪽바리넘들은 독도는 우리땅이라 헛소리 읊어대고 잇는대도 그렇게 충성심강하던 보수라는 우익 어느단체에서도 쪽바리에 대고 뭐라 말하는 사람이 없으니 누굴위한 우익인지 아님 직업이 우익인지 참 궁금하도다.. 한국전쟁이후 우리의 주적이요 모든 군사의 주 목표는 삼팔선 넘어 북조선 아색기들이었다 그러나 세월은 흘러 경제규모가 이미 게임이 안되게 벌어지고 모든 무기체계 역시 북한은 우리의 맞상대가 되지 못한다 만일의 경우 미군이라는 양키가 버티고 서있다. 그러나 일본과의 관계에서는 미국의 입장이 에매모호한건 사실이다 본래 양키넘들의 특성상 철처한 자국의 이익을 바탕으로 계산하겠지만 일본과 한바탕 한다면 순수한 우리의 국방력으로 맞짱을 떠야할것이다. 열린당의 임씨 의원의 해군 감축 발언도 북한을 주적으로 삼았을 경우는 틀린말이 아니다 그러나 상대가 쪽바리라 한다면 큰실수를 하고 있는것이지 해군력의 규모는 쪽바리와는 비교할수가 없으니 임진왜란때 왜군과 조선수군 정도의 차이라고 해도 무방할것이다 일본땅 한번 밟아보지도 못하고 바다위에서 개발살 날수밖에.. 남쪽 원숭이들이 호시탐탐 우리의 국토를 노리는 지금의 싯점에서 우리의 주적이 북한인지 아님 원숭이떼 들인지 아니면 둘다인지 확실한 규정이 있어야할때인것 같다 그래야만 국방예산도 달리 편성할수있을 뿐더러 국방의 장기적인 포석에서도 명확한 구분은 필요할것이고... 원숭이가 주적이라면 지상군을 줄이고 해군력을 증강시켜야할것이고 북조선이 주적이라면 지금처럼 걍 하면되고 원숭이국 우익들은 나라팽창에 혈안인데 충성심 강한 개꼴통 우익들이여 뭐라 말좀 해보소 한마디로 단군이후 나라 위치가 젖같해서 그런지 한번을 외세가 테클걸지 않았던 때가 없었으니 알고보면 이나라 민초들 참 불쌍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