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전쟁을 아시나요? 포틀랜드란 섬을 두고 아르헨티나와 영국이 한 전쟁을 말하는건데요. 포틀랜드는 사실 아르헨티나것이라고 봐집니다. 불과 아르헨티나 본토에서 500키로 떨어져있고 영국과는 13000키로나 떨어져 있습니다. 1800년대 영국이 이섬을 최초 발견한이래 계속적으로 영유권을 주장하고 경비대를 배치해 왔었는데 아르헨티나는 1816년 에스파냐로 부터 아르헨티나가 독립한 시점부터 제기네 소유라 햇져. 우리나라와 일본처럼 계속적으로 영유권 타툼이 있어 왔습니다. 그러다 아르헨티나가 먼저 포틀랜드를 침공,주둔햇져.(이당시 아르헨티나는 선진국이엇답니다) 그러자 유명한 영국의 여성수상 대처는 즉각 포틀랜드 재점녕에 나섬으로 두나라간의 전면전이 벌어졋져...초기 영국은 에르헨티나의 엑조세미사일에 대형구푹함 세필드가 격침되는등 고전을 껵엇으나 항공모함과 해리어등 전력차이로 승리하엿습니다. 이때 유엔과 세계의 경찰 미국은 모햇냐..한거 없습니다.;; 유엔은 중재랍시고 어영부영하다 다결렬돼고 미국도 강건너 불구경하다 막판에 영국편을 들어줘서 남미에 반미감정을 악화 시켰죠.. 그당시 선진국의 문턱에서 경제불황에 시달리던 아르헨티나는 온국민이 총력전을 벌엿으나 전쟁에 짐으로써 후진국의 수령으로 빠져버려 회생하기 힘들게 됐구요. 영국도 전쟁 후유증으로 한동안 정신이 멍해 있었져. 자 지금의 독도..크기가 포틀랜드 만하냐 그거 아니거든요.. 포틀랜드는 크기가 전라남도만한 큰섬입니다.거기에 부속섬들도 200개나 돼구요. 거기다 주변이 석유매장량이 장난이 아닙니다. 또한 영국으로썬 남극의 전초기지 노릇도 햇지요. 그에 비해 독도는 정말작습니다. 사람 살만한곳도 못되져. 주변에 석유가 나는것도 아닙니다. 근데 일본은 왜 그럴까요? 오징어,꼴뚜기,대구,명태,거북이가 마니나는 황금어장이라???? 일본은 우리나라영해의 100배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군요. 무려 대만근처바다까지 영해입니다.(최근뉴스에 대만불법어선을 나포햇다는기사도;) 물고기가 아쉬워서 독도가 지네꺼라고 할까요? 사실 일본한테 독도는 그냥 단순히 우리나라 점녕에 단순 시발점에 불과합니다. 독도에 순시선,탐사선 계속적으로 보내 도발하고 한국국민정서 점점 부추겨서 먼저 공격하게끔 만들겁니다. 한단계 아주 성공적이죠. 노통 강경책 내놯죠? 국민들 난리났져?? 일본이 바라는대로 가는겁니다. 현재 정부가 셰계에 독도인근해역한국어표시를 미루는방침으로 가면서 중재중인데요. 일본 이렇게 셰계에 일본꺼로 알려놓고 착착 진행하는겁니다. 이러다 또 도발할건 뻔합니다. 멍청한 국회의원 누가 방송에서 나포내지 발포도 불사한다는 발언을 했져..국민들 조아라합니다. 이러다 발포해서 뭐 한대 침몰하는날에는 일본은 쌍수들고 환영,올타꾸나 하고 독도 점녕 들어갈겁니다. 현재도 독도랑가까운 군항에 2개전대가 모여있다고 하죠. 독도 점녕당하면 울나라 가만 안잇습니다. 전면전 나는거죠... 하지만.....전력차게임도 안됩니다. 일단 독도 찾으러 가는 해군력은 전멸할것이고... 육군전력차 땜에 울나라 본토공격은 쉽지 않을겁니다. 해군력을 잃은 울나라는 해상을 봉쇄당하고 끝내는 유엔이나 미국 중재아래 독도를 내주고 타협할겁니다. 이러면 일본 우리나라 진출 1단계 성공이져;;; 독도를 뺏긴 우리나라는 국민정서가 아스라장에 전쟁에 져 경제도 파탄날지경일겁니다 일본과의 향후 외교에서도 한수 접고 들어가야하며... 유엔,미국 포틀랜드전처럼 할거 별루 없을겁니다..아니 미국은 좀 바빠지것죠. 둘다 우방이니 누구편을 들순없고 공평하게 돈 마니 주는 사람한테 무기 착착 팔아먹것져 전쟁후도 국방력강화에 단결한 한국에 또 무기팔고요. 일본과의 전쟁불사라는 여러분들 맘암니다..다들 군복 꺼내놓고 계시다는;; 저도 제재10년차지만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굴욕적이더라도 복지부동해야합니다. 이걸 계기로 이 꽉물고 차근차근 하지만 확실하게 국방력 키워야합니다. 우리의 적은 북이 아닙니다. 이미 북은 우리와 붙어 이길 승산이 없다는걸 압니다. 단지 미국에 대한 자위수단으로 핵을 보유한것뿐입니다. 우리의 주적은 일본입니다. 세게경제시장에서 일본의 눈의 가시인 우리나라를 다시한번 점녕하는게 그네들의 최종목적입니다. 일본 10년후에 보자..그때까진 드럽지만 참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