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공무원수험생인데요 보배에 와서 글을 읽다가 갑자기 화가나서 눈물이 나려했습니다. 밑에 글 중에서 외국에 사시는 분이 독도가 우리나라 땅인 근거가 무어냐고 하셨죠.. 그 님이 화나는게 아니라 우리나라의 외세의 침략에 대한 역사가 불쌍해서 갑자기 일본에게 짓 밟혀 고생하신 우리 정신대 할머니들이 생각 나서요 그리고 중국놈들이 고구려,발해 역사까지 중국역사라고 하는 것 까지요.. 우리나라 역사가 너무 한탄스럽습니다. 저희 언어선생님이 독도사랑동호회 인가 하는곳에 계시는데요 조만간 일본이 독도에 탐사대를 탐사하게 될거라고 그러더군요 그런식으로 우리땅인데 독도를 탐사하게 놔두는게 한두번 반복되면 일본이 나중에가서는 일본이 할말이 생긴다네요.. 지금 강력하게 대응해야된데요.. 그런식으로 계속 여러번 일본이 반복해서 시도하고 그때 그때 대응하지 않으면 일본놈들은 "우리가 6번 시도해서 너희는 두번은 아무말도 없 지 않았지 않느냐"라고 그건 "확실한 너희땅이 아니니까 아무말도 못한거 아니냐"라고 말 할 수 있다더군요 마치 자기땅인양 탐사기록을 책이나 잡지에 실기도해서 자기네 땅이라 는 것 처럼 후대를 속이고요...처음 발단이 된 문제는 DJ정권이 문제라고 하시더군요 한일어업협정..왜 우리나라 영해에서 일본들놈이랑 나누어서 같이 고기를 잡냐고. 중국놈들도 동북공정을 통해서 이미 거의 사실상 불가능해진 우리 남북통일의 무력통일 에 대비해서 백제와 신라만을 우리역사라고하고 우리를 동쪽의 저희네 일개작은 소수민 족이라고 하고요, 단군의 역사도 속이고요.더 웃긴것은 김정일이가 우리의 단군묘는 분명 히 만주쪽에 있어야 하는데 그것을 중국에 잘보이고 통일시 자신들의 정통성을 인정 받으 려고 단군묘를 평양에 가짜로 만들어 놨다구요.그렇게 되면 단군이 활동했던 만주쪽의 우 리 역사는 없고 고구려는 중국인들..즉 조상이 단군이 아니라는 거죠.우리에겐 고구려를 우리역사라고 말할 증거가 없다고요.백두산도 거의 중국에 넘어 갔다고 하더군요.그거 아 십니까..우리는 조선에 의해진 우리남북영토를 마치 원래 우리영토는 그랬던 것처럼 여기 고 있습니다.북위쪽 중국에는 조선족들이 그리도 많은데..그들은 진짜 중국의 소수민족입 니까!! 제가 솔직히 아는것이 많지 않아 말하는 중간 틀린 부분이 있을지 몰라요. 하지만 여러분들도 제 글의 요지는 아시겠죠.. 만약 정말 일본이랑 전쟁이 나면 부모님께 큰절하고 다시 군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저는 제대후 다시는 군대생각도 하지 않겠다고 했을 정도이지만 사나이로 태어나서 할일 해야할일은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더 열심히 살아서 전쟁이 않일어나더라도 열심히 살아 우리나라 국력에 크진 않더라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 니다.. 한가지 더..지금 주한미군 욕많이하고 학생운동 심지어 청소년들도 주한미군 기지 앞에 가서 시위하죠.그것이 잘못 된것은 아니고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당연하지만.. 지금은 우리 학생운동의 방향..주한미군이 아니라 일본놈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군은 시야가 보이지 않는 장갑차안에서 우리학생들을 치었지만.. 일본놈들은 앞에 세워두고 총으로 쏴죽이고 어리고 순진했던 우리.. 그렇게 말하면 일본...아직도 정신대할머니 에관해 역사에 대해 부정 거짓.. 옛날일이라서?...지나간 일인데..라고 말하는사람들..아직도 일본대사관앞에는 우리 할머 니들이 있습니다.사실 일본은 100배더 심한짓을하고도 또다시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리 영토까지 범하려하고 있죠...여러 운동하는 사람들의 방향도 지금은 미군에 대한것 이 아닌 독도에 관한것으로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분한역사가 너무도 많습니다. 친일파, 돈 많아 교육도 잘받아 아직도 사회 상류를 차지하고 있는 그들의 자손들, 부모가 대한독립을 외치다 돌아가셔서 성의껏 키워주는 사람 없어 가난하고 교육도 잘 받 지 못해서 사회의 상류층은 꿈도 못꾸는 이 사회의 시스템에서 그 세대가 반복된 3세대 자녀들 ...제가 생각하는 우리나라 이사회의 아이러니.. 전두환, 일본놈,썩은 일부 정치가들(일부이겠죠)...생각할 수록 직간접적으로 나한테 피 해를 주고 주었었던 것 같은 것들 정말 밉게 느껴집니다.뭐든지 열심히 해서 이런 놈들이 랑 어디에서 만나더라도 어느분야에서 만나더라도 지지 말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