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에 나왔던 민정이라는 아이인데.. 태어나자마자 보육원에 맏겨져 7년동안 생활하다가 부모곁으로간지 3일이 지나 아버지 께서 공사현장 일을 하시다 추락사고로 몸이 불편해졌고 어머니는 그후로 집을 나가 버렸 습니다. 오빠와 언니가 있긴하지만 정상인이 아니고 민정이는 학교도 못나가고 집안일만 합니다. 할아버지는 뇌출혈에 완전 정신병 비슷하고 할머니는 완전 애들을 포기하였습니 다. 할아버지는 민정이에게 부려먹을것 다 부려먹고 심심하면 종아리 때리고 때리는게 병 입니다. 지금은 친적집에 가 있지만 다시 보육시설쪽으로 갈것 같습니다... 정말 맞을까봐 웃는다는게 요즘 말이 됩니까? 이쁨받아도 시원찮은 아이에게 그게 무슨 짓입니까? 정말 할아버지가 또라이입니다.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정말 화가 치미내요.. 보배드림 회원님!~민정이에게 힘을 주세요.. http://cafe.daum.net/minjunghelper?_top_cafetop=cafencon 위 주소로 가보시면 자세한 사항 더 보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