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제부터 너희들에게 욕을안하기로 했다 그리고 너희들에게 악플도 안달기로 마음먹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니들은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것같아서 이제부터라도 내가 너희들에게 사랑과 관심으로 너희들을 포근하게 안아줄께 난 너희들이 아무리 나를 싫어할지라도 나의 마음변하지않게 굳게 다짐했다 이게 바로 바다같이 넓은 남자의 마음이랄까??? 니들 사랑한다 앞으로 나에게 사랑과 관심을 받고 싶다면 언제든지 악플달아라 너희들을 포근히 안아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