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올해 80년생 27인 청년이다...세상이 너무힘들다 나름대로 부푸른 꿈을 않고 대학을 가고 군 입대를 하고 재대를 한후 부모님 말씀대로 열심히 살면 되겠지 항상 노력하고 남잘 때 난 일하고 잠도 줄여가며 열심히 일하였지만 세상 곳곳에 숨어있는 많은 함정들... 노동력만 착취 해가는 기업들 난정말 이 개한민국 이란 나라가 싫다 이젠 너무너무 지쳐서 눈물만 흐른다...있는놈은 항상있고 서민과 중산층들은 언제 어떻게 흐를지 모르는 눈물을 애써 감춰야하는 나라 개한민국 젋은 이들은 일할곳이 없고 정부에선 눈높이를 낮추라지만 대학나와 공장에서 일하라는 거냐? 중소기업? 이빨 까는 니가가서 일해보거라 일할만한 중소기업은 자리도 없을뿐더러 자신의 미래가 아무것도 보장되지 못하는 직장 들어가서 마냥 웃으며 일하라는 억지가 세상에 어디있을까... 하지만 나같은 서민 중산층들은 마음을 굳힌다 좋다 현실이다 당장 할 수 있는 일이면 하자 웝급은 많으면 130 적다싶음80~90이다 한달 차비30만원 빼면 뭐할지도 난감한 액수다... 그난감한 금액 마저 아끼고 아껴서 모아보지만 1년이 지나도 2년이 지나도 변화가 없다... 굷주린 배마저 아껴야 잘산다는 맘으로 움켜지지만 그다짐마저 어느세 서러움 으로 변해버리는 나라.... 개한민국에만 존재한다...있는놈들이야 대학졸업후 펑펑 놀다보면 부모가 가개 또는 사업자금 대줘가며 용돈타쓰듯 장난삼아 사업이나 운영하고 중산층 과 서민의 자녀들은 갈곳을 잃은체 그들을 보며 하루하루 한숨만 내쉰다... 또 앞으로 이나라를 짊어갈 어린 새싹들은 날개도 피기전에 현실이란...세상에 냉혹함을 대학 등록금 으로 첫맛을 본다 남들 잘 시간 에 작은 희망 않고 대학이란 세상으로 나갈 준비를 하지만 한학기 300만원 이란 대학의 등록금에 그 등록금을 보며 눈물 과 한숨을 내쉬는 부모들의 모습에 어린새싹들은 가슴에 현실이란 상처를 새긴다... 돈없으면 공부도 하지말라...돈없으면 인간취급도 못받는 나라 개한민국 17살 꽃다운 나이에 소녀 자기 아버지 보다 나이가 훨많이 보이는 노인에게 자기몸을 맏긴다...일명 원조교제... 이소녀를 욕하고 싶은가? 한창 꿈을 키워 나가야할 이소녀를 누가 이렇게 만들었단 말인가 서민과 중산층에 눈물과 한숨이 깃들린 말도안되는 세금으로 이나라 개한민국의 정치인은 오늘도 배를 불리며 고급 승용차안에서 자기품위 유지며 배따시는 소리만 늘어 놓고 있다 현실과 전혀다른 대중 매계체에서 떠들어 대는소리 정말지겹다... 노통령 간만에 한다는소리 우리나라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정말 싸그리 죽이고 싶다 갈수록 더해가는 빈부격차 하루종일 땀흘리며 회사를 마치고 밤에 일하고있는 직장을 가는길 매일 보고 느낀다... 있는놈들은 저렇게 해도 되는구나... 값비싼 외제차에 기름 펑펑 부어가며 옆에 정신나간 기집에 끼고 골목에서라도 나에게 크락션 울려대며 욕을 할때는 한숨짓던 내얼굴에 어느세 눈물이 고인다 돈없는 자에게 기회조차 없는 나라 ... 그게 우리 개한민국이다... 오늘도 있는놈들이 보면 웃음질 액수에 돈으로 애써 울음 참고 병들어 가시는 우리 부모님 얼굴을 보며 쓰린 마음을 글로써 위로해 보지만 현실은 변하지 않는다... 많은 중산층과 서민들의 눈물을 앗아가도 말한마디 대충 연설하고 넘어가는 나라... 수입은 몇 년이 지나도 내려가면 내려갔지 안내려 갔으면 당행이것만 개념없는 물가는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고 자녀들 교육비는 날이갈수록 감당하기 어렵고... 힘들어 죽겠다는 중산층과 서민 피와땀을 어떻게 하면 많이 갈취해 갈수있을까 그런 정책만 구상하는 나라.... 그런나라가 개한민국이다 개 거지같은 나라 난오늘도 소망한다 부디 10년뒤엔 이개거지 같은 나라에 세금 내며 사는일 없도록...난오늘도 기도한다...개거지 찢어먹어도 시원치 않을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