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너무 하는군요.누가 당신들에게 특전사를 폄훼 하라고 해병대를 폄훼 하라고 권한을 줬습니까...(논란의 여지가 있을까봐..^^ 특전사를 먼저 지칭한 것은 가나다순...) 고작 길어야 2~3년, 길어야 5~6년 군대 생활 한거 가지고, 몇십년을 이어온 특전사,해병대,또한 여러군들의 정체성 까지 들먹이는 꼴이 가관 입니다.국립묘지에 누워 계신 선배님들을 보십시요. 거기 누워 계신 특전사 선배님 한분 만으로도,해병대 선배님 한분 만으로도 (이 두군을 지칭 한것은 주 논란의 대상이 이 두군이기 때문에....물론 국립묘지에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여러군 선배님 들이 많습니다) 그들 군이 여러분(일부)같은 찌질이들의 입에 이딴식으로 올라올 이유가 없습니다. 천하에 걉빠진 찌질이들이 감히 입에도 올리기 조심스러운 대선배님들을 욕먹이고 있습니다.일부 분들이 서로 자신의 분을 못이겨 해대는 것은 제가 감히 뭐라 못하겠습니다만 특전사,해병대 전체를 싸잡아 해대는 것은그만 하시길 대한민국 군제대한 한사람 으로써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절대 제가 누구보다 잘나서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다만 선을 넘어 가고 있습니다. 여기 꾹참고 눈팅만 하시는 특전사,해병대,여러군 선배님들 많습니다. 그분들 다 바보 아닙니다. 절대 잘나지 못한 제가 감히 한말씀 드렸습니다, 죄송 합니다, 그리고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