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때 전방에서 해병대가 인민군 패잔병이 숨은 초가집을 발견했다. 투항을 권유해도 안에서는 계속 총알이 날라왔다. 할수없이 3.5 인치 바주카로 한발 갈겼는데. 바주카의 위력이 이렇게 셀줄 몰랐다 초가집은 콩가루가 됐고,안에 있던 3명은 당연히 다 죽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