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가 군사적으로 인도의 ‘동진정책’에 맞서 ‘남진정책’을 추진해온 중국을 견제 하기위해 최근 군사력을 끊임없이 증강하고 있어 중국의 우려를 낳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아세안 국가 가운데 인도와 합동군사훈련을 실시한 것과 반테러 군사훈련을 위한 미군의 말래카 해협 순시에 동의한 나라는 싱가포르뿐 입니다. 냉엄한 국재사회에선 영원한 우방도 영원한 적대국도 없습니다. 그런점에 싱가포르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싱가폴의 주적은 말레이시아입니다. 도시국가 이지만 말련이나 인도네시아보다 군사력이 높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대충 싱가폴 50위...인도네시아...58위..말련 67위... 총 병력 : 37만 여명(직업군인 2만+ 의무복무(NSF) 4만 + 상비예비군(NSmen) 31만) 예비군 : 년간 40일 동원훈련 소집, 장교 50세, 사병은 40세까지로 훈련기간 동안 회사에 근무비용을 국가가 지불 훈련장 제한으로 대만, 부루나이, 태국, 뉴질랜드, 남아프리카 등지에서 전지 훈련 전차 80-100대(TEMPEST MBT), 경전차 350대(AMX-13M1), 장갑차 1,000대 이상 F-16 70기를 비롯 전투기(F-16, F-5, A-4) 160대 이상 조기경보기 4대(E-2C), 공중급유기 4대 (KC-135) 아파치를 비롯 헬기 69대(UH-1H, 슈퍼퓨마, COUGAR, CH-47D, FENNEC, 아파치 헬기 등) 보유 스웨덴제 A12급 잠수함(1,200톤급) 4척 스텔스 프리킷함 RSS Formidable급 5척 (배수량 3,200 ton) 그외 미사일정 다수. 차기 전투기로 F-15T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