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올해를 경공업 설비 자동화의 해로 정했는데요..바로 디지털 자동화 공장건설을 말합니다.. 작년 핵보유 선언에 이어..올해는 경공업 설비 자동화에 매진 한다는데...그럼 원자재만 확보되면 금방 금방 생산이 늘 수 있습니다.. 베네수엘라와 석유 무기 교환협정을 맺으니..러시아와 중국은 북한에 석유같은 것으로 북한을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그럼 역으로 더 가져다 주어야 합니다..과거 부터 중국이 한발 느립니다..과거 중소 분쟁시기..소련이 정유공장 지어주면 중국도 정유공장같은거 지어주고 소련이 함경도에 제철소 지어주면 중국이 그 담해에 평안도에 금속공장 지어주고 했거든요.. 중국이 가장 느립니다. 북한과 중국이 경제교류를 했지만 이건 정말 입에 풀칠 할 정도지 북한 경제도약을 위해서 필요한 정도는 안되었습니다.. 2005년엔 식량지원도 미루다가 미루다가 한국정부가 주니 따라 주고.. 하여간 중국은 따라쟁이입니다. 과거 북한은 소련에게 한번 얻어내고..그럼 중국이 또 지원하고 했습니다.. 근데 최근에 전혀 다른 나라가 등장합니다..베네수엘라.. 이 나라가 등장하니 러시아 중국 더불어 한국까정 불안 초조에 빠집니다.. 과거엔 중국 소련이었는데 이젠 한국까정 4개국이 등장...요즘은 한국이 맨 마지막 따라쟁이가 될판입니다.. 자..이렇게 되니 미국은 남미에서 중동에 이어 한반도에까정 패권이 흔들립니다.. 베네 이란에 무기 대주는 나라가 북한이거든요..북한은 미국식 표현으로 하자면 악의 뿌리입니다..악의 형님이죠.. 베네수엘라와 이란에게 형님이 되어주고 베네와 이란은 남미에서 다른 나라들에게 형님이 되어준다고 하니..형님중의 형님이 북한이 되는 셈이죠.. 대신 북한은 형님을 해주는 댓가로 동생들이 가진 석유를 달라고 합니다.. 이런 거래가 되면 북한에 석유 찔끔씩 주고..그것도대부분 돈 받고 파는 것이지만..폼 잡던 중국 러시아가 뻘쭘해지죠. 올해는 북한이 이런 환경을 기반으로 경공업 디지털 화에 나서는 해입니다..본격적으로 전국적으로 말이죠..평양에서 디지털 시범공장은 만들었고요.. 그러니 김정일이 중국의 남쪽으로 견학을 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