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 이땅에 푸른정기로 기운찬 우리의 기상 하늘로 뻗어 뭉쳤다 힘의 용사 피와땀으로 불타는 용광로에 일꾼이 되세. 들어라 승리의 종소리 지축을 울리는 막힌(?)발차고 이겨레 만만세 터전을 위해 내생명 전차와 함께 무궁하리라.. 이게 맞나요??? 기억을 되살리며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