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시절 너무나 그립던 것은...
이미지
추천 30
조회 6890
불멸의냉면
초코파이가 아닙니다. 바로 애정어린 사랑이 담긴 친구의 편지요, 가족들의 편지였습니다. 답장한번 보내면 언제쯤 오려나 이생각에 근무 제대로 못서서 고참한테 한대 맞고 오늘은 오겠지 하면 벌써 토요일..ㅜㅜ 그때가 그립군요... 이렇게 눈이 오는 계절이면 더욱 그립습니다... 삼립호빵이 그립던게 아니죠.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