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특정 아이디는 발설하지 않겟어.. 분명 나는 어떤놈이 아이피 추적한지는 100% 안다. 내가 휴가나와서 있던일을 글로 썻는데 그게 뭐가 니맘에 안들어서 아이피 추적한지는 모른다만.. 남의 컴퓨터에 침투해서 해킹 프로그램 오류 뜨게 해서 그때 나 서류작업 하고 있던거 전부 날라가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햇다.. 분명 너의 의도가 먹혀 들어서 지금 이글보면서 낄낄 대면서 웃고 잇겟지만 언젠가는 후회 할것이다.. 나 ?? 자랑은 아니지만 나도 크랙킹 웬만한거 다 마스터 한놈이다..아이피 추적 그거 껌인거 나도 알지..하지만 세상에는 분명 불법과 합법이 존재하는 것이다.. 내 컴퓨터에 아이피 추적한놈은 분명 불법이엇고.. 내가 그에 상응하게 게시판에 욕을 한것도 아니니 너의 심기를 건드린 내용은 전혀 없엇다. 너가 내 컴퓨터에 아이피를 추적하고 싶다면 최소한의 툴을 만들어서 내가 볼수 있게끔 글로 남겼어야 햇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 아이피 추적한놈 한테 알려주마 ...내꺼 컴퓨터에 크랙킹이나 해킹 시도하면 자동으로 역 추적 들어갈수 있는 프로그램 깔려있다.. 나도 니가 어디 사는지 알수는 잇다만.. 크랙킹의 기본 매너가 아니니 역추적은 하지 않겟다.,. 앞으로 다시한번만 그런 허접한 크랙킹 실력으로 까불어 댓다간 큰코 다칠줄 알거라., 분명히 다시 말하지만 재차 이런일이 발생 됫을시는 분명 보배드림과 하나로통신에 니가 한짓을 자료로 제출 할테니 그리 알고 세상 조용히 지내길 바란다. 내가 여담 하나 말해줄게,... 한 3년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 나 리니지라는 게임 할때 있었던 일이지.. 어떤놈이 메일을 하나 보내 왓더라..리니지 자동 사냥이라는 프로그램이라고 한번 써보라고 해서 파일 열어서 봣더니..자동으로 뷰어 프로그램 깔리더라.. 바로 역추적해서 그놈이 내 컴퓨터에 침입한 경로 파일로 저장한다음 바로사이버 수사대에 신고햇지. 그다음날 바로 경찰서에서 전화 오더라.. 고소장 접수하라고.. 그리고 한 1주일 정도 지나서 다시 시흥경찰서에서 전화 오더라.. 범인 잡앗다고. 내가 살고 잇는곳과 거리가 멀어서 안갈려고 햇으나 경찰서에서 꼭 와야 된다고 하더라.. 토요일날 시흥 경찰서 도착 햇다. 한 60은 넘은듯 보이는 할머니가 허리 까지 숙여가면서 미안하다고 사정 사정 하더라. 해킹할려고 시도한 놈은 이제 고등학교 2학년 이라더라... 그 할머니 그 왜소한 체격으로 계속 내 손을 붙잡으면서 미안하다 .. 한번만 봐달라 하는데 정말 내 눈이 다 글썽거리더라.. 순간 뚜껑이 열려서 경찰서 안에서 그 고등학생 뺨을 한 4대정도 후려 쳐줫다.. 그리고 할머니한테가서 죄송하다고 말하라고 햇다.. 나는 그 고등학생한테 말햇지.. " 내가 너를 때린것은 네가 해킹프로그램을 깔려고 한 댓가가 아니다. 너의 할머니가 새파란 놈한테 허리 굽혀가며 죄송하다는 말을 하게 한 댓가다" 이런말을 해주엇지.. 그뒤로 그 고등학생과 할머니는 서로 부둥켜 안고 하염없이 울고 잇더라. 경찰과 조용히 해결하고 그 할머니랑 고등학생 데리고 나와서 국밥 한그릇 같이 하고 헤어졋다. 지금은 그놈 어떻게 컷을지 모르겟다만.... 그때 해킹에대한 잊지못할 추억이 잇어서 적은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