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문으로 들어가야 할때가 왔다. 05.12.17 01:07 추천 0 조회 2544 아줌마무서워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탕자 처럼 세상과 타협하면서 놀고만 있다간 불지옥이 나를 기다리고 있음을.... 추천0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