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회생활한지는 얼마되지 않습니다 고등학교졸업후 몇달 놀다가 바로 군대들어가고 군대 제대한지도 얼마 되지 않았지만 요즘에야 느끼는것이 돈 가진것들 빽있는것들 정말 세상편하게 산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제가 자격지심일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세상 더러워서 못살겠습니다 돈있다는 까부는 새끼들 빽있다고 나대는 새끼들 전부 대가리에 정조준해서 총알 한발씩 먹여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저도 어른들처럼 이제 세상에 길들여지는것이 아닌가하는 걱정이 요즘들어서 많이듭니다 차츰 저의 꿈이 조금씩 없어지고 그냥 하루 하루 아무 의미없이 그냥 남들이 열심히 살아가니까 저도 똑같아 지는것같습니다 저의 이런 나약한 모습이 너무나도 싫습니다 벌써 인생의 권태기를 맞이하는건지 아니면 제가 너무 잡생각이 많은건지 좀처럼 생각이 바로 서지 않는것같습니다 제 아는놈들중에 학교다닐때 완전히 그런 좆밥들 찾아봐도 찾기힘든것들이었는데 집이 좀 사니까 한놈은 외제차끌고 다니고 한놈은 체어맨 끌어다닙니다 부모잘만나는것도 복이라지만 정말 차이가 너무 나는것같습니다 그리고 동창중에 한놈은 무슨 빽이 있는지 군대도 그냥 면제가됐습니다 ㅎㅎㅎ 정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어떻게 돌아갈려고 이러는지................. 돈있고 빽있다고 나대는 시발것들 보아라 너희들 너무 나대지 마라 나 열받으면 막가파보다도 더 무서운 범죄조직을 만들어서 너희들을 벌할테니까 있어도 없는척좀하고 살아라 개새끼들아 캬.................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