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전사란 ? 흔히 사람들은 특전사와 공수부대가 각기 다른 부대인 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이둘은 같은 말 로 특전사의 주요임무가 공중침투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공수부대(空輸部隊)라는 별칭이 붙게된 것이 다. 현재 특전사 장사병들은 국가와 민족의 최후 보루로써 오늘도 그들이 맡은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대한민국 특전사의 능력(Ability) 특수전 수행능력은 매년 외국의 특수부대들이 자기네 요원을 파견해 특수전 능력을 전수받아갈 정도 로 정평이 나 있다. 지금까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타이 등 동남아는 물론 오스트레일리아의 특수 부대들이 특전사를 거쳐갔다. ☞ 특수부대란? 일반군이 커버해 낼 수 없는 비정규전에 투입되는 병력을 말한다. 따라서 특수부대는 특별한 타입, 즉 명석한 두뇌, 높은 충성심과 굳은 신념을 갖춘 전사를 필요로 한다. 따라서 특수부대 지원자들은 대부분 혹독한 입대훈련을 거치게 된다. 특수부대 임무는 정찰감시, 수색, 적후방 교란, 타격에서부터 전쟁상황하에서의 전략/전술에 대한 외국군 훈련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 특전인 훈련 특전사에는 폭파, 화기, 의무, 통신의 4개의 주특기가 있으며 특전사 요원이라면 주특기 이외에 1가지 를 더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대한민국 최정예 특전사 요원이 되려면 먼저 공수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공수교육은 지상교육 1주 모 형 타워 및 순풍훈련 1주와 자격 강하 4회(주간2회, 무장 1회, 야간1회)1주 총 4주의 교육을 받고 무 사히 수료하면 검은 베레모를 쓸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며 특수전에 입교할 수 있는 자격이 생기게 됩니다. 특수전은 각종 특수작전(심리전, 생존, 특전병고통, 적전술 및 기본적인 폭파 기술과 응급처지 적화기 술과 간단한 교신술)등을 배우며 각 주특기별로 나누어 전문적인 기술을 습득하게 됩니다. 주특기 교 육을 통해서 자신의 주특기에서는 프로가 될 수 있어야 합니다. ● 폭파 주특기(Demolition Man) -어떠한 표적이든 TNT/C4 및 각종 고성능 폭야과 급조적으로 폭약을 재조하여 표적에 대한 표과 적인 파괴 기술과 증거가 남지 않는 폭약류를 만들 수 있는 폭파의 프로 입니다. ● 화기 주특기(Sniper)-모든 화기를 자유자제로 다룰 수 기술과 전차, 장갑차 등을 자유롭게 운영 하며 어떠 조건하에서도 적을 단 한발의 탄으로 처리하는 스나이퍼입니다! ● 의무 주특기(Team Doctor) -고립무언의 적지에서 전우의 생명을 책임지고 있는 팀 닥터로 양방과 한 방 침술등 잘하며 간단한 수술도 가능한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 통신 주특기(Communicator) -적진 깁 숙한 고립무언의 적지에서 팀의 생존을 책임지며 첩보 보고,작 전 변경명령과 생존을 위한 공중재보급요청등 내부통신망과 외부통신망 으로 지휘부와의 교신을 하며 무전기의 고장시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통신의 프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