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시대가 가고 있습니다.

기술패권 시대라고 하나 그건 상향 평준화가 될것 이고

결국 자원과 에너지 제조 능력이 국력의 척도가 될 시대가 될것입니다.

 노동은 기계와 로봇이 하게  될것이고 전쟁도 마찬가지 상황으로 흘러 갈 것입니다. 결국 전력 = 제조능력 × 기술력 × 투입자본 으로 결정 될것 이고, 미국은 이런 변화에 맞춰 자국내 제조업공장을 다시 세우고 있고, 이런  변화에 우위를 유지하고자 규모나 성장세나 보유한 자원으로 등을 고려 할때 러시아와 중국을 압박하는 것입니다.  아이러니하게 자원과 에너지를 선점하지 못하면 AI와 로봇이 생산을 담당 하게될 시대에는 약소국으로 전락하게 됩니다. 특히 인구를 기반으로 국력을 유지중인 국가들에게는 중요한 시기 입니다. 초반에는 기술격차에서 오는 차이로 좌절을 하게 될것 이고 그다음은 제조 능력  그리고 마지막 자원 싸움이 될것 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건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생산이 우선 되어야 할 문제입니다.

  이런 시대에 여러가지로 뒷처지는 러시아 서로 협력 안되는 EU 새로운 축이 되고자 하는 중국 강국으로 남고자 변화를 하고있는 인도 그리고 새로운 시대에 아군으로 판을 굳이려  하는 미국.

 이들이 서로 벌이는 각축장에서 자원 문제로 한계가 있는 대한민국이 할수 있는 행동은 크게 두가지.

 첫째 미국의 칼과 방패가 되어 휘둘려 지거나 자처 하는것

 둘째 새로운 진형 쌔움에서 균형자나 중재자가 되어 새로운 화합의 시대를 여는것

 여러분들은 확실하지만 국민들이 고달파지는 전자를 선호 하나요? 아니면 잘하면 대박 못해도 결국 미국 그늘에 전자의 길을 가게될 후자를 선호 하시나요?

 참고로 미국이 부족 한건 힘이 아닙니다. 그리고 미국은 대리전을 통해 러시아의 힘을 빼놓았고 경제적으로는 중국을 아작을 내놓았습니다. 

 우리나라는 어떤 역활을 하는 것이 우리에게 이득이고 그러기 의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몇년간 잃어 버린 기회를 다시 찾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때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