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 소요 제기시에 누가 그랬죠 공중 급유기는 북과 대치하는 우리에겐 과분하고 주변 우방국을 자극 할 수 있다고...
필요시에는 미군에게 공중 급유를 받으면 된다고.
하지만 미군의 공중급유 조건은 공중급유기를 보유한 우방에 한해서이고 이는 공중급유 훈련이 충분함을 전재로 한다고 했는데
일부 언론에서는 닭통시절 도입 추진 했다가 문정부 시절에 보류 한것으로 나올겁니다.
그리고 그 국무위원의 말처럼 주변 우방국에서 우려하고 있다고
똑똑히 기억하는게 국회에서 반대 한겁니다.
정권 바뀌었다고 얼토당토한 이유로 반대하던 그 국방위원은 지금 뭐하는지 뚜껑이랑 다닐텐데
예전엔 울릉도나 독도상공에서 작전 가능한 기체는 kf15만 가능 했다면 지금은 f16도 동해상공에서 공중급유 받는다면 충분한 작전시간 확보가 됩니다. 또한 위급시 이착륙 없이 공중급유를 통해 작전시간 연장이 가능 해집니다. 그이외 몇가지 이득이 더 있으며 개인적으로 우리나라가 항모를 운영 하는거 보다 공중급유기와 전투기를 확충 하는것이 더 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공중급유는 전선에서 이루어지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전투기와 조종사가 무한으로 지원된다면 재급유를 위해 기지로 돌아가도 무방하겠지만 그렇지 못하기도 하고 재급유를 위해 기지까지 돌아간 후 재 출격하는 시간까지 전력공백과 긴급상황에 대응을 하지 못하는 상황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지상폭격 임무로 폭장을 한 경유라면 재급유를 위해 기지에 착륙하기 위해선 무기들을 버려야 하기도 합니다. 전문가 분들의 전문적인 답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