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5B를 운용하려면 2중하나입니다 울릉도에 공군기지지어서 출동하던가 근데 이마저도 활주로 4키로이상 확보가능하기때문에 굳이 B를 들여올필요가없죠 제주도도 마찬가지..그렇다면 다른선택지는 3가지죠 이어도 및 독도에 헬기착륙장에서 B운용한다? 굳이? 울릉도 제주도 놔두고? 무안이나 대구 원주 수원에서 운용하더라도 B는 필요없죠 마지막 선택지는 독도 및 마라도함입니다. 일본도 지금 그렇게 운용하려고하고잇죠 근데 중요한건 그 함들을 건조할때부터 수직이착률기는 운용대상이 아니었습니다 개수비용이 건조비용삐까치게 들어가서 굳이 그렇게 안쓰고 헬기만 운용한다는데..차라리 B들여올돈으로 강습상륙함에 올릴 멀쩡한 헬기나 구매햇음 좋겟네요 븅신같은 수리온같은거 말구요
F-35A는 일단 20기 남은 것 빨리 계획대로 진행하여 1개 비행단 갖추고, 이거 발주할 때 20기 정도의 F-35B를 발주해서 차후 더 크게 계획할 상륙함 복합 목적의 함재기로 사용할 수 있으면 합니다.
창정비가 가장 아쉬운 부분인데 이런 점을 고려해서 우리도 일본과의 정치적 특성을 고려하여 창정비 요구하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