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항공모함을 건조시켜 운용하려는 의도 같은데 하여간 못 말리는 항모 숭배이며 항모 타령이넹,,,소형 항모란게 근해작전 제약에다 축소 된 항공력 사용 인데 ,,우리 안보 실정에 전혀 무용지물 임(우리 군 상대가 누구냐에 달린 점인데)..한마디로 막대한 돈 들 임에도 전시에 생존이 보장이 안되는 예산 낭비 이져...
항모는 어찌보면 원양해군의 상징이라는 점에서 해군력 상승 및 혹시나 국지적 소요사태에서 소말리아 해적관련 만약 그리고 항모를 건조하게되면 테러단체나 알카에다 시리아 이런곳 폭격이 가능해지겟죠? 현재는 청해부대가지고 해적만 잡는다면 항모가 생겨서 전투기 이착륙이 가능해지면 폭격이 가능할거고 그럼 우리나라 작전반경이 그만큼 커지고 국위선양하는 결과가 생기겠죠?
@빡울희 소말리아 해적 잡으러 다니는데 무신 항공모함인가요?? 엄청난 돈낭비이죠..범용구축함 클라스인 이순신급도 이 해당 작전에 과잉 낭비 라고 말들이 많습니다
해경 경비함이 인도양에 들어가 해적 대응해도 넉넉하단 것이죠
테러단체 대응에 구태여 우리가 이목적으로 새로인 함정 건조하고 소탕하러 머나먼 외지로 가야 할가요??
이슬람 계열 테러집단들은 미국이 주목표라서 미국의 미군이 이들 소탕에 적극적 입니다 ,,,우리가 나설 필요는 전혀 없단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 지키는데 열중해야 하는것이고 말이죠
일본하고 남해바다에서 분쟁 터지면 미국은 나몰라 하는거를 이러한 현실에 눈떠야 하는것이죠
해군 제독들이 항공작전에 대해 한마디로 까막눈이란 증거이고 ,,우리 안보 현실에 눈감고 귀막은 답답한 군인들이란데에 자진 고백 수준이여
군함이 F-35B를 6대 태우고 나가서 대체 뭐할 건데 하는 말 인게죠
우리 생존에 필수적인 해운 항로의 해역 수호에 항모가 도대체 어느 기여를 한단 것인가 이죠
대양에서 붙는 다면 그 현실이 쿠즈네초프급 항모 기반의 옆나라 지나국 해군하고 붙는거시라 이거 거지고 전투가 가능 하다는겨??
중국 러시아 일본 등이 스텔스기를 가지니 우리도 어쩔수 없이 우리 안보를 위해 노력하는 이치다!
우리나라가 아프리카에 있다면 니 아가리대로 대전차 증강만 해도 짱 먹는다!
니 말대로 우리 안보 현실을 보면 f-15를 더 구입해서 전쟁 초기에 북한을 초토화 하지!
왜? 무장도 빈약하고 비행거리도 짧은 f-35를 구입하니 ..물론 북한 방공망과 화력을 과소 평가 안하지만!
기사는 강습상륙함을 이야기하는겁니다. 왜 갑자기 항모이야기를 하죠? 진짜 항모도 있으면 좋겠지만 그나마 우리 사정에 맞게 타협점으로 잡는것이 강습상륙함입니다.
극초음속 대함미사일 장거리 대공미사일을 만들엇다 칩시다. 거기다 뭐 넣을게 있어야 적도 무서워할거 아닌지요? 그냥 콩가루 좀 넣어 쏠까요? 핵이 없는 한국에선 뭘 만들어도 시큰둥합니다. 더군다나 아직도 탄두중량 제한이 있는 대한민국입니다. 그걸 우리 본토에서 운용한다 칩시다. 그럼 적이 우리 전략자산을 무력화하기위해선? 어디로 폭격이 들어올까요?
공해에서 싸우는게 좋을까요? 아님 자국 본토에서 싸우는게 민간인의 손실이 적을까요? 뭐 대한민국도 민간인 방패로 싸울까요?
그리고 대한민국 건드릴 나라가 몇이나 있을까요? 결국 대외적으로 사용될 전력자산이란겁니다. 거기다 잠수함을 투입할까요? 극초음속 지대함미사일을 투입할까요?
우리가 중국과 전쟁을 일본과 전쟁을 러시아와 전쟁을 할일은 없습니다. 그런데 IS나 하마스 필리핀 무장반군과 같은 무장단체와 분쟁이 날 가능성은 언제든지 있는겁니다. 지금까지 인질극에서 잘봐왔듯 몸값주고 풀려난게 전부였죠.
결국 대형수송기 강습상륙함 같은 수송전략자산입니다. 스텔스 무기가 장책되어 있다면 국가를 떠나 어떤해적이 어떤 테러단체가 얕보겠습니까? 6대도 지옥이죠.. 2대도 상대는 지옥인겁니다. 이제 대한민국도 여러모로 국격에 맞는 것에 투자할때인겁니다.
대외 군사력이 강해질수록 자국민 안전과 경제적 국격도 올라가는겁니다.
좀 답답한게 하루빨리 80년대 프레임에서 좀 빨리 나오셨으면 합니다. 대한민국 국방비는 GDP 대비하면 일본러시아와도 비슷합니다.
지금 미국이 자국 우선 정책으로 점점 세계경찰역할이 점점 축소되면서 대한민국의 역할이 커지는 싯점입니다. 일본도 이걸 기회로 자꾸 기어 나올려고 수상전력과 항공전력을 늘리는거잖아요.
대한민국이 이런 정세를 모르고 잠수함만 찍어내고 미사일만 개발해서 본토만 꽁꽁 틀어막는다면 일본만 좋은일하는겁니다.
원래 우리군 계획이 독도함 3척을 건조해서 상륙작전때 쓰고 기동함대의 기함으로도 사용하고 하려 햇죠 그러다가 갑자기 본사업이 중지 겨우 독도함 2번함이 착수, 건조되고 있죠
우리군은 4만톤대의 아메리카급으로 해서 원거리 전투나 투사 전력이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주로 한반도 내부나 한반도 근처에서만 전투를 벌입니다
우리군이 타국으로 원정을 떠난다면 수송기나 수송선박을 이용하며 ..한편 상륙작전을 전개하드라도 우리는 지상전투병력 위주이고 강습상륙함정은 미국측이 제공 하며 미해군에다 이들이 풍족하죠
소형 LSD인 천왕봉급이 우리 실정에 가장 잘 맞는 강습 상륙작전용 함정이죠
F-35b는 들어와도 해군이 사용 할 항공기이고 해병대에다 주어지지 않죠..해병대에게 상륙공격헬기가 먼저 들어갈것이고..이 공격헬기를 태우고 운용하는 미디엄급 함정이 더 급합니다 ...그래서 독도함 클라스로 더 많이 가지는게 해병대 자체 공격전력용으로 이로운게죠
@이슈타르 공격을 할수없고 할생각이 없으면 해병대를 운용하지않습니다.일본은 해자대 육자대 공자대가 잇지만 해병대가없지요 그런일본은 도대체 자국만을 지키는 평화헌법이 있음에도 뭐하러 독도함보다큰 상륙함 건조하고 최종적으로 강습상륙함 4만톤이상급을 확보하려고 하는걸까요? 전쟁이 과연 사람들의 머릿속에 상상하는대로만 펼쳐지고 국제정세도 예상대로만 갈까요? 군대는 기본적으로 힘이필요하고 그이유는 억제하기위함입니다. 내가강하면 함부로 시비걸지않겟죠 그리고 힘이있다면 우리가 먼저 까지는아니더라도 선빵맞으면 반격은 할수잇어야합니다.언제 어떤국가 혹은 단체와 전면전을 벌여야할지모르는 상황에서 원거리 투사전력이 필요가 없다고하면 우리 독도함은 뭐하러잇고 이지스 구축함은 뭐하러있습니까? 우리나라 3면 바다 해봐야 면적 얼마나 된다고 님의 의견대로면 그냥 울릉도에 비행기지 하나만들어서 독도지키고 이어도에 헬기착륙장만들어서 링스나 md500사용해서 잠수함이나 탐지하고 제주도에 이지스레이더기지만들어서 해상감시및 군사비행장이용해서 대처하면 되는데요? 서해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p3c대잠초계기 같은거나 날아댕기면서 중국 및 북한 잠수함 탐지하고 싸울일잇으면 미사일쏘거나 그냥 수원에서전투기 이륙하면 되는데? 그럴거면 해군이 뭐하러 필요하죠? 공중급유기까지 도입된마당에 우리나라 전투기 작전반경도 늘어나서 우리나라 영토는 공군이 다 커버할수잇는데? 미사일쏘면되고 그럴거면 해군의 존재이유는? 생각의 틀을 바꿔야됩니다.4만톤급이면 아이티지진사태같은때도 물자 가득싣고가서 지원해주고 물론 상선이용해도되지만 자국 국기 게양한 해군함정이용하면 국격이 달라지는데...
빡울희 //다시말하지만 1만4천톤의 독도함 사이즈 상륙모함 정도라도 해병대의 상륙작전을 얼마든 한단말이지요..물론 우리주변 해역내에서의 상륙작전 수행 의미이고 우리는 이이상 타국으로 우리군 단독으로 원정 자체를 가지않습니다
경항모인건 정규항모이건 항모 추진파는 그 이유를 제시하고 효과 필요성을 우리 국민들에다 제시 하야 합니다 그런데 그러지못하고 있죠
일본하고 우리와의 전쟁이라??? 그러나 우리군이 대일본 전쟁에서 항모 필요성은 거의 못들은것 같네요
이런류 논쟁은 지겹게 다 해본 사람 입니다..그 결과는??? 항모지지파의 완패이더라 말이죠
크허허헝 ....항모를 못 가지면 일본에다 공격을 못하느냐 말입니다 ....일본영토에 우리군이 상륙을 못하나요??이런 기초적 반론에 조차도 암말을 못하는게 항모 지지파들의 지나간 행태 엿지요
일본 자위대측이 대형 상륙모함을 가지려 하는게 우리가 같은 사이즈나 같은 성격의 함정을 가져야 하는 이유가 됨니까??
일본이 아메리카급을 건조후 이를 몰고 처들어오면 우리군도 같은 아메리카급을 바다에 띄워서 맞다이 붙이는거냐 !!!! 하는 검니다..세상에 군사작전을 그러한식으로 하든가요??
상식적인 해법을 생각 해봅니다 ...그리고 군사작전의 본질을 지키는 논리 전개 해봐라 하는것 입니다
즉 명확하게 실질을 멀리하는데 그렇게 가는거이가 전력강화 인가요?? 전력의 약화인가요???
여기서 건조비 및 도입비용들 유지비 인건비에 수십년에 걸처서 대단한 거액이 들어감니다
즉 누가 보드래도 해군 제독들이 후자로 가고싶단는 거지요
전장에서 상황은 [[[해군은 공군으로 부터 보호를 받는 수동적 위치이죠]]] ..현대전하에서 이를 망각해선 ,부정해서는 안됨니다
미군을 돕기위한 우리군이 대외 원정에 나설것이면 그냥 대형수송기 구매 혹은 일반 로로선박 렌탈로도 넉넉하단 것 입니다 ..... 크허허 해군측이 전투기 및 항모를 못가지면 대외 파병 참전을 못하다 라고 하는 근거나 제시 바람니다
한중 전쟁이든 한일 전쟁이든 거의 무용지물 같으며(고비용-저효율의 극치라) ....그런데도 거액 예산 먹어대는 항모전단체제로 가서는 전쟁에서 못이기 는다는 논리가 그 관건이란 거져
맞습니다. 님 말슴대로 장기적으로 본다면 6만톤급 영국 퀸엘리자베스 정도의 중형항모가 국가적으로 이득입니다만 주변국 눈치도 봐야하는 입장이 한국입니다.
결국 당장은 현실적 여러모로 쓸모가 있는 4만5천톤급 강습상륙함이 맞는 선택이 될겁니다. 이후 핵추진도 진행해서 6만톤급 버졋한 항모한대 뽑아내면 뭐.. 이상적인 시나리오나 현상황에선 정치적으로 힘들죠.
전투기 운용비용은 F35A나 B나 비슷합니다 그런데 쓸모는 A보단 B가 더 많죠. 강습상륙함이 함재기 운용만 쓰는것도 아니고 기본적으로 해병이나 기갑부대를 수송하는 용도이니 본업무에 충실해야죠.
그리고 스텔스기라는게 많다고 좋은것도 아니고 님 말슴처럼 운용비용이 상당합니다. 그래서 제의견도 지금 정부 검토대로 6대 정도면 적당하다 생각하구요. 유지비용 말슴들 많이 하시는데.
이거 누누이 이야기 하는거지만 미사일 운용비용은 만들어 놓으면 0이고 잠수함도 만들어 놓으면 유지비용이 안드는걸로 생각을 하시는건지.. 운용비 운운하면서 미사일이니 잠수함이니 이러면 의견 교환 자체가 안돼죠..
순수 상륙함 운용비만 보자면 잠수함보다 한점 덜들어갑니다. 그리고 함재기가 꼭 배에만 있어야하는게 아닙니다.
평소 육지 어느곳에도 갖다 놓고 전략화 할수 있는게 함재기입니다. 20대 추가 도입시 6대는 B 모델로 들어오는겁니다. 어짜피 유지비는 들어갑니다. 엔진다르다고 A와 B가 동일하게 6대가 40대 운용비를 처먹는게 아닙니다.
사용용도도 무긍무진합니다. 예로 당장 울릉도에 배치할수 있는 유일한 전투기죠. 지금처럼 본토에서 출격해서 몇십분 날라가서 눈도장 찍고 오는 작전은 안해도 된다는겁니다. 이것만해도 상당히 작전부담이 덜게 되는거죠. 헬기니 뭐니 말슴은 많은데 헬기 헬기 작전이 따로 있고 전투기 작전이 따로 있는데 전투기가 있고 없고의 상륙생존성은 뭐 말을 안해도 될것이고.
헬기의 취약점이 개인지대공미사일에 약하다는건데 이건 개릴라 반군도 요즘 무장하고 있는 휴대용 무기라 이것에 대처하지 못하면 큰 낭패를 당할수도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