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특전사는 개인장비가 바로 전투력 전부이죠
육군보병은 사실 소총수 역활은 비중이 작습니다 ..개인장비 좋아야 거기서 거김니다 야전에서도 지원화기가 주력이구 전차 포병 기갑 항공력 지원등이 전투력 근간이죠
그런데 경험 하다시피 관급물자란게 최우선 가격 위주라 당연히 저 품질이구 특전사는 예산만 군에서 내주고 필요한거 자기네들이 직접 골라서 구매 시켜야 좋은 우수장비로 무장하고 작전도 잘합니다
특전사는 개인장비가 바로 전투력 전부이죠
육군보병은 사실 소총수 역활은 비중이 작습니다 ..개인장비 좋아야 거기서 거김니다 야전에서도 지원화기가 주력이구 전차 포병 기갑 항공력 지원등이 전투력 근간이죠
그런데 경험 하다시피 관급물자란게 최우선 가격 위주라 당연히 저 품질이구 특전사는 예산만 군에서 내주고 필요한거 자기네들이 직접 골라서 구매 시켜야 좋은 우수장비로 무장하고 작전도 잘합니다
내 살다 시가전에서 최강은 전차라는 말은 살다 처음 듣네요.
군필 맞으세요? 아니면 시가전 전술에 대해 지식이 부족하시거나?
전차 기동에서 가장 위험한 지형과 순간이 시가지 진입이에요... 전차 방어력이 가장 취약한 부분들이 고스란히
노출되는 곳이라서요.
실례로 러시아 기갑전력이 동유럽 분쟁시 전차믿고 시가지 진입했다가 개박살나고서 장비운용이며 교리를 싹 뜯어고친 좋은 교훈도 있습니다요.
@붕어의질주 허허 미군이 그런다우..이라크전쟁에서도 바그다드 진입은 전차부대를 앞세워 들어갔고 전차들 방어력이 좋아져서 대전차로켓도 척척 막아내고...1968년 체코 헝거리에서 민주화 운동이 일어나자 소련군은 이에 개입을 결정 전차부대를 시내로 진입 ,민주화운동 분쇄 성공..이랫지요
소련군이 도심 점령전에서 전차 들이밀고 혼난건 94년 체첸 내전에서 그로즈니시 공략 에서 지요..그란디 소련군 수뇌부도 전차 최강설을 믿구서 처음 부터 그렇게 한검니다
@붕어의질주 이보슈 알보병만해서 도심전투에 밀어넣을시에 20명도 죽고 30명도 죽고하는데..전차는 완파되서 승조원이 전원 사망이라도 4명이 죽는거라우..그러면 우리병사 1명이라도 덜 죽고하자면 어느편이 현명한거요??..
전차 투입시 물론 돈이 더나가는데 우리가 그정도는 얼마든 댈만한 경제력이구 전차가 없어서 알보병을 투입해야 하는 그런 가난한 나라들 하고 사정이 다른데 무어하자고 돈을 아끼는 거냐 하는거요
자료를 찾아보니 그 체첸 내전에 러시아군이 2200대의 전차 장갑차를 투입했는데 파괴 당한거가 250대 이랍디다
@781496 아닌디 내가 책 보구서 이자리에서 쓰고한거를 뭔 아는척???..바그다드 드라이브는 에이브럼스 전차하고 브레들리 장갑차 혼성 부대가 주력엿고 상공에서 아파치가 엄호 하고 같이 들어간것이 장갑차이니 기보가 당연하게 탑승을 한것이구..밀매이면 죄다 구입해서 읽는 교과서 같은 책이라우,,,
격파된 수치는 님말이 맞다 치고... 쌩 알보병 상대로 기갑전력 250대 손실이면 그게 가벼운 수치요? ㅋㅋㅋ
걍 야지기동이었어봐요 그정도 손실수치가 나오나... 안나와~
시가지라는 전차에 쥐약인 상황이 그만큼의 손실을 안겨준거라고 이양반아...
그 성적표 받아들고 러시아 지휘부에서 ㅂㄷㅂㄷ떨며 운용교리를 재정비하는 충격이었다고~
좀 데이터 분석을 하려면 비교값을 갖고 대입도 해보고 그러쇼 ㅋㅋ 아나 괜히 시간만 버렸넹.
@붕어의질주 8대중 1대 비율이 격파당한거야 그정도이면 준수한 비율이지..그것도 소련근의 전차들이 반응폭팔장갑을 안씌워진 부분을 노려서 대전차 로켓 발사로 부수고한거이고..체첸군들이 무신 좋은 장비가 잇다고 야지에서 당시 소련군 주력 전차 상대로 싸우나 그래?...그나마 그정도 부순게 시가지 전투라서 그런 전과 얻은 거라고..알보병이란 전차 랑 서로 전투력이 비교가 되어???
@781496 이라크 바그다드 진입할때도 보병과 아파치헬기가 최선두였습니다.->자료조사를 하면 바로 나오는데 이런 엉터리 주장이나 하고 있고 말이쥐..
밀매다 보니 가장 최근 대규모 전쟁인지라 이라크전쟁 시작부터 종료 까지 아주 상세히 기억하고 하는데 ,,그작전 들어가는데 미군내에서도 반대도 컷고 갈등이 많앗다고 함
브레들리 장갑차는 중앙에다 두고 전차는 옆면에다 앞뒤로 해서 이들을 둘러싼 아주 신묘한 작전을 펄치며 바그다드 시내를 고속으로 질주해 들어갔다고..이른바 기갑부대 특유의 충격효과를 노린듯 하고 그러니 이라크 군들이 겁을 먹구 소극적 저항에 그치고 한거라고
반대로 미국측이 그냥 알보병만 투입했다면 이라크 군은 얼씨구나 하면서 바로 반격을 가할터이라 미군들이 사상 피해를 대량 발생시키면서 죽어나갈거이고 ..거 군사작전 성격도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왜 그리 껴드는겨??
아는척은 할거이면 다른 사람 한테나 가서 하라 말이여..소총수는 중화력이 상호간 맞부딧치는 전투 상황에서은 투입 안하는 것이고 그런 시대는 아득히 지나갓다고..당신 머리속 사고란게 호랑이 담바고 피던 시대 이야기야
니가 말하는 썬더런 작전은 미군이 바그다드에 진입하고 2~3일 후에 실시한 작전이야 제발 ㅠㅠ
목적은 시가전이 아니라 위력수색이고 ㅠㅠ
아무도 알보병만 투입하라고 안했는데 왜 혼자서 심통부리는지 모르겠다 ㅠ
본인은 어디 8대 1 같은 뇌피셜 자료 들고오고선 남한테 지적질인지..
@이슈타르
내가 그동안 주장한 것
1. 전차는 보병없으면 알라봉 밥
- 누가 봐도 맞는 말
2. 바그다드 진입 시 보병이 최선두
- 어느 댓글에도 최선두 보병이 전투한다고 한 적이 없음 (저새끼 망상)
3. 보병의 중요성이 결코 낮지 않다는 취지로 한 말이다
- 계속 시종일관 전차와 보병이 상호 단점보완을 하는거라고 주장했지만 못알아 처먹음 ㅋㅋ
저새끼가 주장하는것
1. 보병의 역할은 비중이 작다
2. 소총수란게 좋아봐야 별차이 없다
3. 시가전에서 최강은 전차다
- 전차가 제 성능을 발휘 못하는 전투가 시가전
4. 대표적으로 미군이 있다. (썬더런 사례)
- 보병이 썬더런 작전 전 죤나게 정찰해서 계획의 뼈대가 됨
5. 체첸사태에서 8대 1 비율로 격파당한건 준수한 비율
- 첫날에 전차 다 털어먹었죠?
체첸전의 그로즈니 공략 실패는 러시아군 전차가 장갑이 허접한게 주요인이고 훈련도 부족...애초 구소련 전차 개념이 저가구조에 저방호력 설계라 이런 시가전에 밀어넣어 사용에서 안맞는거야,,, 그래서 전쟁후에 대대적 방호력 개선에 들어간거이고..그런데 그렇다고 보병을 날로 넣은 전투를 안시켯지 화력으로 두둘뎌 부셔서 그로즈니 박살을 내서 포기케 한것이고,,,보병이 어딜 들어가???..보병의 쓰임새도 모르는 이 모지리 인간아
보병을 전투 선두에 세우는 그런 후진 전술을 누가 쓰는겨 ?? 아프리카 그런 3류급 나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