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년 프랑스가 연합국에 해방이 된 후에


프랑스내에서 독일 점령 기간동안 저항했던 레지스탕스를 비롯한 저항 조직들이 

프랑스 전국 곳곳에서 치안과 일부 통치권을 행사했는데 

그러면서 독일 부역한 프랑스인들을 색출과 처벌을 했는데

독일군에서 일했던 여성군무원이나 기타 관련 협력 일 했던 여성들과 독일군과 매춘한 여자들이나

심지어 독일군과 사귀었던 프랑스 여성들을 잡아서 저렇게 머리 깍고 길거리에서 조리돌림함

원래 독일에 대한 반감이 컸던 프랑스인들인데다가 프랑스 레지스탕스에 대해서 독일이 잔인하게 

처단했음. 레지스탕스나 관련 의심되는 사람들을 심하게 고문하고 

만약 레지스탕스에 의해서 독일병사 1명 죽으면 레지스탕스 10명 처단

그래서 분노가 심해서 해방 후에 독일에 협력한 배신자들이나 부역자들을 죄다 처벌하고 

특이하게 여성 부역자들의 경우엔 저런 방식으로 모욕까지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