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004_0000433690&cID=10101&pID=10100
【도쿄=뉴시스】 조윤영 특파원 = 일본 정부는 2030년 도입 예정인 차세대전투기(FX)를 신규개발하는 방침으로 굳혔다고 4일 마이니치신문이 정부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일본에는 약 90대의 F2기가 배치돼 있는데 2030년경부터 퇴역이 시작된다. 이에 따라 일본 정부는 F2 후속기를 놓고 국산 개발, 국제 공동개발, 기존 외국 전투기의 개량 등의 방안을 놓고 고민해왔다. 방위성 및 자민당내 국방위원회는 일본 자체 기술 및 생산기반 확보를 위해서는 국산 개발을 해야한다고 주장하지만 재무성 등에서는 거액의 비용으로 난색을 표했다.
일본에는 약 90대의 F2기가 배치돼 있는데 2030년경부터 퇴역이 시작된다. 이에 따라 일본 정부는 F2 후속기를 놓고 국산 개발, 국제 공동개발, 기존 외국 전투기의 개량 등의 방안을 놓고 고민해왔다. 방위성 및 자민당내 국방위원회는 일본 자체 기술 및 생산기반 확보를 위해서는 국산 개발을 해야한다고 주장하지만 재무성 등에서는 거액의 비용으로 난색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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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실증기 신심 버전을 기반으로한 비스텔스 쌍발엔진 전투기 , 완전 국산 설계형으로 갈것으로 보임니다
우리가 현재 개발중인 KFX하고 거의 빼박이며 외형 및 성능이 거의 유사 할것입니다(즉 4.5세대 전투기)
F-35급 정도 스텔스 전투기 설계는 일본 항공계도 못해낸다는거 이번에 보여준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