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세계 제2차대전이후 만든 독특한 캐릭터의 전차가 있습니다..공수전차 용도로 만든 M-551 sheridan 이란넘이죠

미국은 자국방어 목적 군사력이 아님니다..그런고로 타국에다 파병이 많으므로 공수전차가 반드시 필요한 나람니다

최대한 도로 경량화 시킴니다,,, 물위로 둥둥 떠서 다닐 정도로 가볍습니다 ,,,,전비중량이 15톤이라죠
허클리스 수송기에 문제없이 공중 수송 및 공중 투하가 가능하지요



               



             

   세리던이 만들어지고나서 최초 실전 경험을 한 전쟁이 베트남전 였죠 여기서 개피를 봄니다..문제점이 심각하게 드러남니다
엔진 비롯해서 파워팩 불량이 극심햇다든데 엔진 블럭이 무려 알미늄제람니다..변속기 케이스가 마그네슘 제이여..그러니 내구성이 조트망으로 가는거지요..대전차 미사일 시넬러란 것도 잘 작동이 안되고,,,,,,

                     




                              
그래서 미국에서 얼마 안사용하고 조기 강판시킴니다...예전에 이런일이 있었는데 80년대 전두환 정부 시절에 미국이 이를 한국에다 대당 1만불에 판매 의사를 비춤니다..1000대를 한국에다 제의 했지요.... 
제 생각에는 그 망할 파워팩을 교환 하면 요긴하게 사용가능해요...일반목적 전차로는 못써도 보병에 동반되는 화력지원차 정도는 무난합니다
주포도 간소한 76mm 형으로 전환이 좋을게죠,,그러나 어쨋든 우리정부는 세리던 인수를 거부 햇죠..세리던은 나중소식에 대부분 고철로 처리 됫고 일부는 불도저 대체 민수형개조으로 만든단 소식도 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헌데 시간이 흐르고 흘러서  ,,수년전에 정부가 대북 참수작전 준비 및 대북 공수부대 대대적 증강을 발표합니다..계획은 박근혜정부후기부터 인걸로 추정이 되는데 송영무 장관시절 본격적으로 이를 공개하고 세부 계획이 국민에게 알림니다
그러나 그러나 무언가 허접합니다 ..밀매 지식에서 평가시에 필수적으로 가져야 할 공수전차가 안보이드라 말이죠 ,,,,,세리던 유형의 공수전차가!!!!!!!  ,,,,,,,,,,,,,,,,,,,,,,,,,,?????????????



                          




                       

공수전차로서 그리고 다목적 경전차로서 크게 성공을 한 영국제 스콜피언 입니다..무려 3400여대가 만들어지고 17개국이다 팔려나간 영국제 기갑장비치곤 아주 드믄  히트작이죠

전비중량이 8톤대로서 아주 가벼워요..전면 방호력은 14.5mm총탄이고 측면은 7.62mm탄도 막습니다
초기형 주포는 76mm인데 화력증강버전은 90mm 주포형도 있습니다

사실 우리군도 공수전차 외 정찰 전차 소요로서 수백대 가져야 할 장비이죠,,그러나 크고 무거운거 좋아 하는 군수뇌부는 그런면에서 생각이 없어보입니다

                        



                       
                         



우리군 기갑부대 정찰 차량는 이넘이라고하죠 그러니 답답한검니다..육군강국에다 전차 강국인데 정찰 전차 하나 안만드는지 말이죠 물론 이제는 공수전차를 가져야 하고,,,세계최강 전차 흑표도 만드는 나라이므로 이를 만드는것 자체는 쉽습니다
권고 중량은 17톤입니다..체적을 줄이므로 방호력은 상당히 올라갈게죠..전면은 30mm탄,측면은 20mm탄 방호 능력이 되고 할게죠
헬기로는 못날라도 고정익 수송기로 운반에 충분하고할 중량이죠
유인 포탑에다 주포는  76mm..대전차 미사일로 추가 보강을 시킴니다 ...현궁을 4발 정도 달고 다니게 하자 말이죠
괴뢰군네 아그덜 후방지역 전차하고 맞상대도 가능하게 되는거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