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인터뷰에 답 나왔구만...낮엔 민간인으로 위장하고 밤에 총들고 나와 내동료를 죽여...한두번 당하면 어떻게 하겟어.....낮에 젊은 민간인들 보면..적으로 밖에 안보이지....제를 죽여야 내가 사는겨..이게 전쟁이야....
민간인으로 위장한 베트공색퀴들이 나쁜넘들이지....어쩔수 없잖아
그리고 플랜툰 영화를 보면 거기도 나와 한마을을 미군이 점령하여 들어 갓는데...죄다 민간인이야...거기서 미군들끼리도 갈등하지 죽여야 하냐 살려야 하냐...그런데 어때 마을 수색하다보니 총이 나왓잖아......젊으 남자 죽이고 마을 불싸지르고 여자 애들 데리고 가는장면 나오잖아....이걸 민간인 학살이라고 말하기 그렇지 않나
베트남 정부에서는 이제야 겨우 자국민의 상처와 갈등이 아물어 가니 우리 대통령이나 정부의 공식 사과 발언을 하지 말아 달라는 요청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머지않은 장래에 우리가 꼭 해결해야 할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참전용사들을 폄하할 생각은 결코 없습니다. 그분들도 목숨을 걸며 싸웠고 많은 분들이 죽었습니다. 그분들도 피해자에요. 그 대가로 우리나라가 발전한 것도 사실이고요. 민간인의 희생? 억울한 죽음? 전쟁은 원래 그런 것이다. 라고만 얘기한대서야 그것 역시 옳은 일은 아니지요. 사과든 사죄든 배상이든 그런 것을 하는 대에도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렇게 해야 한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