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끊어집니다
그래서 토우진지엔 봄,가을로 사계청소를 합니다.
즉 미사일이 날아갈때 걸리는 나뭇가지들을 잘라버립니다.
한국에서는 북한이 남침할때 올수 있는 길이 한정되어 있어서 그 길목을 지키면 됩니다.
토우진지 말고 전차진지등도 길을 지키고 있죠
날라가다 유도선 끊어지면 지 멋대로 날아가 버립니다..
토우는 주간조준경과 야간조준경 두개를 설치 합니다
주간조준경은 고배율 망원경으로 생각하심 됩니다.
야간조준경의 이름은 안타스포 인데... 주변의 사물이 0.5도 이상 차이가 나면 붉은색으로 전부 볼수 있습니다
빛이 전혀 없어도 보입니다.
그리고 맨눈으로 보면서 사수가 회전장치(몸통)을 조절하여 미사일을 유선 유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