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기중사 살인미수사건.
#언론 #방송사 #제보부탁드립니다.
읽어보시고 국방부의 부당함과
초동수사에 대한 문제점.
수사상 자살미수이라는 증거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 사건은 살인미수사건입니다."

지금은 두다리를 잃고 고통과 통증으로 밤잠을 못자면서 힘겹게 싸우고 있습니다.

진실규명을 원합니다..
권익위는 재조사하여 억울한 누명을 벗겨주고 명예회복을 원합니다.
다시는 이런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군헌병 초동수사만이라도 민이 주관이 되어서 수사할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부디 살펴봐주십시요.

#1.춘천2군단사령부 정보처 선임하사로 근무중.교통사고후 춘천한림대학교병원에 친구를 이송.
112에 자진신고후 경찰출동. 구도로 사건에 대해서 진술현행범으로 체포상태.
군의 신분이기에 경찰은 군헌병에 연락하여 박중사를 헌병에 인계

#2.인계하고 이동중 헌병김ㅇㅇ중사와 손ㅇㅇ하사
가해자로 지목된 김ㅇㅇ중사가 계단으로 오르자 여기는 길도없고 야간이라 잡겼는데 왜? 이리로 오냐고 했더니 범죄자 주제에 말이 많다면서 복부를 가격 박중사는 계단으로 굴러실신.

#3.새벽에 전화한통 직속상사라며 황소령이 교통사고를내고 마음의 자책감으로 10층에 있는 성당에서 자살투신해서 지금 두다리가 출혈이 심해 절단하지 않으면 목숨이 위급하다며 연락이 왔습니다.

#4.부모님 도착. 의사가 두다리 절단종용. 부모님은 수술동의서 작성. 그러나 군신분에 수도통합병원으로 이송해달라 요청. 군 헬기로 이송중 의식불명상태 그러나 병원측 의사동승없이 챠트.필름.소견서.산소호흡기를 뺀상태에서 박중사 혼자 이송.

#5.절단에관해서 물으니 군의관 말도안되는 소리라며 이야기함.
다리가 문제가 아니라 지금 생명이 위급. 병원 챠트등을 가져오라하니 아무것도 보내온게 없다고 하니 군의관당황 연락취해 보내라하고
이동식 장비로 촬영..
결과는 갈비뼈 골절로 인한 간.폐.신장.방광등 다량출혈.
90%는 장담못한다고 하고.
두다리 포기하고 생명먼저 살리자 하여 포기각서쓰고 메스로왼쪽 가슴에 대니 피가 쏱꾸쳐나옴.
심장지상태 1시간이상 지속.
맥박이 잡히고 심장이 뛰고난뒤 일주일안에 혈액이 멈추지 않으면 사망하고 스스로 멈추길 기다릴수 밖에 없다는결과.

#6.상해를 보자면 높이 22미터에서 자살. 머리는 정상.가슴에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일자로된 타이어 넓이정도의 피멍자욱.엉덩이부분 전체적으로 피멍. 발목은 계장형압궤상.척추1~5 탈골.
#머리정상. 어깨.팔굽치.팔목.무릎등은 극히 정상...

#7.초동수사문건에 교통사고후 죄책감에 10층 성당에서 15미터(실제높이22)로 추락 자살시도.
사진조작.지문.혈액등 검사한함.
발견장소 경비는 성당 밑 지점
그러나 응급처지 의사는 14미터이상 떨어진곳에서 발견 응급처치 후송.

#8.창문은 21센티로 수사상 기재.
그러나 15년도 증언에 따르면 21~24센티 정도의 창문을 87.88년도에 자살시도가 있어
창문을 반으로 줄였다라는 진술.
중수단.24센티.국방부검찰 30이상으로 문서작성.
2007년도 권익위원회에서 국방부에 초동수사 잘못되어 시정권고한바 국방부는 2차례 거부

#9.17년12월에 군적폐청산위원회
고상만간사위원이 문제제기하여
주요안건으로 통과.
국방부법무부은 권익위 재조사하여 결과가 나오면 이의없이 받으들이는 것으로 결정.
18년 1월 국방부법무부는 권익위에 재조사요청공문 발송.
권익위조사관 서류검토중
4월3일 재조사 보고서 제출 예정..

#10. 중요사항

a. 교통시간이 맞지않음진술서상 오후8시경인데 10:40분으로 조작.

b.진술서 조작의혹

C.발견장소 응급처치 불일치

d.수사상 사진 낮에 찍은것으로판단. 새벽에 사고.

e.국과수 높이에 대해서 추락부분에 수사와 맞지않다고 판단

f.혈흔사진상 다량.
조서상 소량기재

g.국방부 답변서에 2016.2월에 창문시연. 궁금한이야기Y 방송사 참여했다고.공문서위조.
의료감정에 춘천한림대학교병원 챠트만 가지고 감정받음.
국군수도통합병원챠트 누락.
h.112신고 받고 병원에 경찰도착.
박중사신변확보후 경찰은 최 ㅇ ㅇ경장은 헌병에 연락하고 바빠서
현행범인 박중사를 남겨두고 자리를 떳다고 함.
★국방부는 가해자 헌병 김ㅇㅇ중사의 초동수사가 맞다고 25년을 우기고 있습니다.
그간 진술서.증언.등을 받아들일수 없다고 일관하고 있습니다.
22미터를 15미터로 조작하고 수정. 11년도에 기억을 찾은것에도 받아들이수 없음.응급처치의사진술서.창문규격에 대한 증언.사건시간에 대한것.
국과수등을 받아들이수없다 일관.
"오직 초동수사문재없다"
국방부의 주장인것입니다.
2018.4.3 권익위원회에서 2007년도 시정권고에 대해서 아직도 유효하다면서.#송영무장관에게 시정권고및 재조사권고하였습니다
#특별민원조사팀으로이첩
재조사의지를 밝힌바 조사관도
진실을 밝히겠다고 합니다.
진실을 왜곡하고 조작.은폐한
살인미수사건을 바로 잡아야합니다.
방송사.언론등에 고합니다.
바로잡을수 있게 도와주십시요.
박준기중사 010 5525 2599
박준호 010 5844 0799
연락 부탁드립니다.

 국민의 소중한 서명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00222...관리

www.president.go.kr%2Fcss%2Ffavicon_400x210.png&cfs=1&upscale=1&fallback=news_d_placeholder_publisher&_nc_hash=AQAbDcSVH2LCx0q8">
class="_42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