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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디 왕립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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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알라스크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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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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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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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르무크 핸드볼 주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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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와킷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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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포 시티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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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포 북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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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포 시 남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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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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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튼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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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포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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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바 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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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이야 모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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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포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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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 자마이야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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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포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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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나이트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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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모스크 앞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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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 알리프타 모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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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는 중동의 다른 국가들과 다르게

지중해 연안의 국가로 사막 기후가 아닌 남유럽과 비슷한 기후를 가진 나라이며

지중해 연안의 곡창 지대로 역사적으로 매우 풍족한 지역임

때문에 4천년 이상의 유서싶은 도시 다마스쿠스를 비롯해

우마이야 왕조의 수도로 중심지역이 되었을 정도

실제 현재도 산유국이자 곡창지대를 가진 국가로

내전 발발 직전 1인당 GDP 4500불 정도로

오랜 독재로 경제가 파탄 났음에도 불구하고도

현재의 중국과 비슷한 수준의 나름 먹고 살만한 나라였음

다마스쿠스나 알레포의 번영에 대한 역사적 기록을 떠나

과거에는 그저 중동의 세속국가로 아랍 극단주의 같은거도 없던 지역이라

여성들이 나이트도 다니고 여행객들이 유서깊은 관광지로 여행오던 그런 나라임



그런 나라가 내전으로 저 지경이 되고

국민 전체가 유럽으로 난민으로 흩어지며 죽어 나가고

IS가 준동하고 러시아가 무기실험하는

지구상의 생지옥으로 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