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80412180500528?rcmd=rn



그래도 불과 1척의 항모(샤를 드골) 유지를 하면서도 실전 감각은 결코 녹록치 않은 군가입니다.

영국은 1982년 포클랜드 전쟁 무렵을 마지막으로 그 실전 경험을 잊어가고 있다면, 프랑스는 그것의 유지를 위해 주어진 환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국가인 것 같습니다.


그 함재기인 라팔 M 역시 그 우수성은 인정해줄 것은 인정해줘야 하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더 많은 효율높은 폭장량을 위해 레이저 유도 폭탄 류의 소형화에 엄청난 신경을 쓰고 있고, 작은 제적의 보다 많은 폭장을 라팔에 탑재하기 위해 그리도 노력하는줄은 몰랐습니다.

오늘날 5세대 전투기도 대당 1천억원 정도의 가격에 획득 가능한 시대에 라팔 같은 4.5세대의 전투기가 대당 깡패같은 2천억원이라고 알려진 일부 유튜브의 소문이 잘못된 내용임을 알 것 같습니다.

인도 획득가 기준인데 여기에는 일반적인 거래와는 다른 상당한 옵션이 상정된 가격이었더군요.


항모 탑재기 조종사들의 실력을 녹슬지 않게 하기 위하여 미국으로 유학(?)을 보내 전력을 유지하려는 프랑스. - 상단 뉴스링크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