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는 사실 직. 효력사를 위한 메카니즘으로 부피가 커보이나 폭팔력은 휴대용 화력시스템중에 제일 약하고 게다가 탄착점이 아스팔트도 아니고 그냥 무른흙이라면 시각적으로 보이는것이 저정도입니다.
착탄후의 비산해야하는데 흙이라면 비산을 방해하는 요소가 많아서 더 커보이지 않는겁니다.
로우 자체가 벙커 및 경장갑 차량을 목표로 하는데 파괴시키는 역할이 아닌 폭팔후의 비산하는 파편으로 목표물의 운영인원에 대한 무력화가 맞습니다.
(더 대형의 칼구스타프도 탄착군의 충격파가 크지 않습니다. )
즉 실제로 보여지는 부분은 님이 말씀하신 내용이 맞습니다.
그껍데기도 미국꺼 주워다가 교보제로 쓴다는 얘기가... 이놈에 군수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