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도 대북한 항공작전, 대화력전 시나리오를 써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25&aid=0002755276

“트럼프 정부, F-35·B-2로 북한 대포 수천 문 파괴 검토

CNN은 미 행정부 관리들의 말을 인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북한이 휴전선 북쪽에 배치한 수천 문의 대포를 파괴하는 수단을 다시 들여다보고 있다”며 “이 경우 최신예 F-35 전투기와 B-2 스텔스 전략폭격기 등이 동원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방송은 또 “국방부 내부의 계산으로는 정찰위성으로 확인된 (북한의) 모든 무기를 파괴하기 위한 공습과 순항미사일 공격에는 적어도 1주 이상이 소요될 것”이라며 “그사이 북한이 대대적인 반격을 하게 되면 막대한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CNN은 “만일 지상전이 발생하면 중국과의 관계 때문에 미군이 북한으로 들어가지 않기 위한 모든 노력이 이뤄질 것”이라며 “현 군사계획은 한국과의 공조에 크게 의존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외교적 해결, 전면전 외의 대안으로 (북한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도 거론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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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기자는 B-2 가 재래식무기를 적재하고 날라들어가 휴전선의 북한측 포병을 부술거라 기사를 썻는데..폭격기가 다 같지가 않고 개성이 다르고 세대차가 존재하고 해서 그렇게 안할게죠 ...이는 미군 당국이 해당 작전 내용을 공식 발표를 할리가 없으니 순전히 기자 혼자의 창작물 입니다

B-2 는 20대에 불과한 최첨단 전략 폭격기인데...가장 어려운 고가치 임무 이든가,,미러간 핵전쟁에서 전략핵 투발을 해야 하므로 이런 저렴한 임무에 투입할 여지가 없는게이죠

북한내 전술적 군사표적을 상대로 한다면 B-1B나 B-52 가지구서도 충분한 작전 능력이며 스피릿이 나선다면 평양 상공에 까지 직행이 가능하니 김정은이 거주하는 지하 전쟁 지휘소나 기타 군지휘부를 파괴할 벙커 버스터 투하 가 핵심 미션이 됨요

현용 미군의 보유 기종을 본작전에 투입시 대북한 기습 공격 방식 추정은 용이한데 .,,,미군은 은밀하게 침투가 가능한 F-22, F-35 ,그라울러를 패키지 구성을 해서 먼저 북한에 투입 시킬게죠..이들은 일본내 기지에서 이륙을 하면 북한상공 진입에 까지 1시간 반 정도 걸림니다

이들 주임무는 ..북한의 대공레이다, 지대공무기들을 파괴시키는 미션이고 여타 저가치의 전술 표적들 , 포병에 대한 직접 공격은 하지않을것입니다

그다음 B-1B나 B-52 가 최대한 가용댓수가 투입이 되서 휴전선을 동서로 가로지르며 휴전선 근처 북한 장거리포 수용 갱도 입구들 , 포진지들을 JDAM이나 ,JSOW ,SDB를 이용해서 부숨니다..대량 표적을 단숨에 격파해야 하는 난이도이므로 (서울,수도권 시민 생명에 관계되는지라 우리측이 관심 가져야 할 부분) 이는 대형 폭격기만이 해내는 역활이니 이를 시킬것입니다..이들도 북한 대공무기의 위협을 배제 하지 못하므로 개전초 북한 영내 비행은 아주 힘듬니다

이들은 괌에서 이륙을 할거라 북한까지 4시간에서 6시간이 걸림니다

미국이 가진 이들 전략 폭격기들은 총숫자가 160여대 정도라서 대북공격에 100대 이상을 투입이 가능하죠..기당 40톤대 무장을 달을수 있으니 1기당 장착 무장은 많게는 50에서 100발은 담니다..이들 1회 폭격은 유도무기를 5000에서 10000발을 투하 가능한셈이죠

북한이 가진 각종 포병무기 숫자는 10000개 정도라서 이들 위치가 알려지는 한 미군 폭격기가 1회 출격으로도 다부숨니다

그러나 북한의 곡산포 같은 장거리 대구경 자주포 및 240mm방사포등을 제외한 작은 자주포 계열은 중요성이 낮고 이동이 자유로워 위치 파악이 안되서 미군은 공대지 무기를 다 투하를 해도 절대 전부 못 파괴시킴니다,,

미국의 항공폭격대는 북한상공에서 2시간 정도 비행에 1회만으로도 북한 포병을 대부분 무력화가 가능한데 ..북한의 잔존 포병들은 여전히 남겨지나 이후 부터는 한미연합 공군의 F-35, F-15E F-16 들이 대거 투입이 되서 소탕전 비숫하게 잔존이 된 북한 포병을 찾아내서 부수고 할것이지요

동시에 우리육군의 케이나인들 .천마 다연장 로켓들이 북한측 포병이 남에다 발사하는대로 이들을 찾아내 대포병 사격을 가해서 파괴시킬 겜니다

미군이 적극 참전이 되므로해서 북한에 대한 대화력전부터 쾌속으로 진행될것이며

북한 포병은 사실은 대남위협면에서 작은 부분이고 그보다 위협적인 표적은 북한 스커드 탄도탄 노동탄도탄 무수단등 핵발사 가능한 미사일 무기들이죠..

지금 이시점에서 전쟁이 터지면 당연하게 북은 핵탄을 장착해서 우리측에 발사합니다 이것이 훨 더 무서운거지요

킬체인 작전 = 북한의 이동식 미사일 발사대 찾아내서 선제공격으로 파괴하기.. 역시나 본작전과 동시에 시행되야 하나,,미군이 자기네 사활을 걸고 나서는한 대북 파괴 작전, 그자체에만은 별다른 문제없이 수행이 됨니다

그러나 우리의 BMD 체제가 아직 제대로 배치 이전 이므로 전쟁발발시 우리국토가 심대한 핵참화를 당하므로 미군은 본작전을 하지 못합니다..다행히도 올해부터 스커드 시리즈는 확실히 요격저지가되는 천궁-1이 배치되므로 1,2년후부터 미군의 대북 군사작전은 그이후부터나 시행이 정치적으로허용이 되요

동시에 북한이 ICBM이나 SLBM 의한 핵공격체제 완성전 에서만 본작전은 가능한것이므로 그 이전에 북한핵 문제는 해결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