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80323020047257?rcmd=rn


그날은 아마 머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어도 먹힐 수도 있다는 것.

최소 분쟁지역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이에 대응해서 급유기에 전투기 최신형으로 따라붙이면 중국이 무서워할 무력시위라 할 수 있을지...

그러니까 제주도에 1개 비행단 하나 만든다?

이어도 수중에 핵잠수함 상시 배치하고 우리 여기 있다고 해야 하나...


항모가 정답입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입니다.

상시 전개한 항모 수중 위의 표적이라고 하는데 중국이 아무리 미쳤어도 사실상 전쟁을 벌였다가는 국제사회에서 매장 될 수도 있습니다.

상시 전개라고 함은 사실상 점령 및 영유권을 공식 선언하는 행위라고 볼 수 있으며, 이어도 상공 넘어오는 중국공군에 대하여 즉각 대응이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그렇다면 항모 혼자 덩그러니 해상에 떠 있느냐?

아닙니다.

최소한 언제 튀어나올지 모르는 잠수함이 수중에 있다는 것 정도는 바보가 아니고서는 어느나라 해군이라도 다 압니다.

곁에 이지스 구축함이 함께 있어준다면  방공망은 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