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저 중에 7사단장이었던 유재흥은 무능력의 극치를 보여주었던 인물로 알고 있음
휴전 협정에 나가서 한국말을 못하여 통역까지 데려가서 미군과 유엔군 담당자들에게 한국군을 우습게 만든
장본인임. 저런인물을 추천한게 백선엽이고,
6.25영웅이랍시네 그러는데 저런자들은 국립묘지에 묻혀있는 것 자체가 국제적인 망신거리 임.
전술적 교리를 제대로 이해 못하여 미군 군사고문관들이 답답해 하였다는 것은 다아는 사실.
왜정 시절에 일본군 장교로서 "도스케끼" 하면서 무참히 피해보는 만세돌격에 익숙한 놈들이 국군의 장성이었음.
오늘 날에 이르기 까지 우리의 젊은 사병들이 대접못받고 국가에 대한 충성심으로만 싸우기만 바라는 정서가
이런 왜놈 앞잡이 장교출신들 때문이라는 생각.
저 중에 7사단장이었던 유재흥은 무능력의 극치를 보여주었던 인물로 알고 있음
휴전 협정에 나가서 한국말을 못하여 통역까지 데려가서 미군과 유엔군 담당자들에게 한국군을 우습게 만든
장본인임. 저런인물을 추천한게 백선엽이고,
6.25영웅이랍시네 그러는데 저런자들은 국립묘지에 묻혀있는 것 자체가 국제적인 망신거리 임.
전술적 교리를 제대로 이해 못하여 미군 군사고문관들이 답답해 하였다는 것은 다아는 사실.
왜정 시절에 일본군 장교로서 "도스케끼" 하면서 무참히 피해보는 만세돌격에 익숙한 놈들이 국군의 장성이었음.
오늘 날에 이르기 까지 우리의 젊은 사병들이 대접못받고 국가에 대한 충성심으로만 싸우기만 바라는 정서가
이런 왜놈 앞잡이 장교출신들 때문이라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