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 내에서 서행 하던중 반대편 차선에서 깜빡이 신호도 없이 그냥 와서 들이 받은 사고 입니다

 

상대방은 전방주시 안하고 모했냐고 하면 쌍방 이라고 주장했고

보험사 접수 경찰 출동하여...

 

경찰은 아파트 단지는 도로가 아니라며 중앙선 침범도 역주행도 아니라며 인사사고가 아니니 접수만 하고 갔습니다

 

저는 (블박) 캐롯 보험사고, 상대방은 D보험사 입니다

월요일 담당자가 전화와서는 6대 4부터 시작해야 하는 사고라고

하여 전화를 끊고 담당자 변경 요청을 했고

다음 담당자가 전화가 왔습니다 (지점장이라고 하더군요)

지점장이라는 담당자는 우리 직원이 교과서 적인 과실을 말한거 같다면 8대2부터 시작해서 합의한다는 말을 하길래 나은 1도 억울하다 무과실 주장 한다 라로 했더니 무과실을 주장 하지만 협상 하다보면 1이 나올지 2가 나올지 협상을 잘해보겠다 하며

상대방은 D보험사다 역사도 오래된 60~70년된 대기업이고

우린 이제 막 시작하는 작은 회사라 협상에 어려움이 있다고

말하더군요

기가찼지만 그렇게 통화를 종료하고 다시 담당자를 변경 했습니다

다음 담당자에게 이런내용을 전달하니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무튼 이렇게 과실 비율 협상이 상대방이 인정을 안한다고 

이걸 풀지 못하는 보험사나 보험사에서 초등대처를 어떻게 했을지 뻔하다는 겁니다 저런 마음가짐으로 작은회사라 안된다라는 생각과 교롸서적인 과실비율을 생각하고 접근하니 말입니다

 

한블리에도 제보하여 한문철변호사님께서 영상 보시고 이건 무조건 100대 빵 이라고 하셨고 이런 보험사가 어딨냐고 하며

숏츠까지 올려주셨는 숏츠에 댓글도 전부 100대 빵 이다 라고 하는데..

 

이렇게 항의를 하고서야 무과실을 주장하지만 상대방이 인정을 안해 어려움이 있다고 하네요 ㅡㅡ

 

그리고

전방 주시를 안한건 상대방 차량 입니다 

저렇게 망설임 없이 그냥 들이 받을수는 없습니다

저는 크락션을 울리면서 바로 브레이크를 밟았지만 상대방은 

부딛히고 브레이크를 밟았습니다

 

상대측 보험사랑도 통화를 했는데 이건 100대 0인 사고 인데 차주가 인정을 안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ㅡㅡ

 

 

주장 저는 서행을 했고 이상함 움직임에 크락션을 울리며 먼저 정지 했습니다 

상대방 차는 부딛히고서 멈췄습니다. 

또한 상대차를 일시정지후 진입을 해야 함에도 그냥 진입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