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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블랙박스

사람의 생각은 다를 수 있으니 정답은 없다?

(17) 휴대전화

24.05.03 18:03 추천 11 조회 369

replay431

https://youtu.be/fNjYdSaFqlQ?si=ARTrmNibO6V571kO

절대불변의 진리가 없다고들 하지만

그런 모호한 논거만으로 "세상에 정해진 답이 어딨어?

다 변하는거잖아? 그러니 니생각도 쟤생각도 맞아" 라는 식의

근거없는 허무맹랑한 결론은 매우매우 곤란합니다.

그런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꼭 봐야할 영화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열기 댓글 17 쓰기

베플ㅊㅊ

눈부신희망24.05.03 18:2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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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저 보비보비 저 분 실명이 궁금합니다

저 분을 천공보다 높게 평가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마니보다 오래살거 같은데..

그런 허무맹랑한 관점에서 허경영 같은 이가 나오고 빤스 목사가 나온거니..

그리고 추가로..어린이날이라고 상상력 풍부하게 댓글 달면 혼나요

급하면어제나오던가24.05.03 18:4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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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눈부신희망24.05.03 18:23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1/3 + 1/3 + 1/3 은....... 수학적으로는 1이 아닙니다. 0.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 죠.

상식 수준에서만 말해야 한다면, 애시 당초 중세는 근대로 근대는 현대로 발전하지 못했을 겁니다.

상식을 깨는 것이 새로운 시작입니다. 물론, 제 경우를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모든 문제를 해결할 정도로 똑똑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적어도 돌 하나 던져 넣을 수는 있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잔잔한 호수만 있는 풍경은 그려지지 않습니다. 누군가 돌을 던져 파문을 일으키든, 나무 든 뭐든 그늘을 드리워야 그려지는 것입니다.

보비보비부비24.05.03 18:23신고
댓글

상식을 깬다는 것은 기존의 틀을 알고 깨는 것이지 기존의 틀도 모르고 주장하는 것은 그냥 억지주장일 뿐입니다.

아인슈타인이 천재라서 대학교를 안가고도 됐습니까?

본인처럼 주장하던건 아인슈타인이 아니라 인하대 천재라던 아이죠. 결론은 개망했고.

분수는 그렇게 논거대라고 만들어진게 아닌데 또 남용하네요. 역시나.

수학 별로 못하셨죠? 3분의1은 1을 3으로 나눈 값을 말하는 것으로 그 자체가 0.3333... 입니다. 따라서 그렇게 더하면 1 됩니다 ^^
눈에 보이는것만 보고 개념을 보고 사고하는게 안된다는게 더욱 명확해지네요 ^^

참고로 저 이과에 경제학 전공임ㅋ

replay43124.05.03 18:34신고
댓글

@replay431

상식을 깬다는 것은 기존의 틀을 알고 깨는 것이지 기존의 틀도 모르고 주장하는 것은 그냥 억지주장일 뿐입니다.
==> 뼈 때리시는........ 인정합니다. 그래서 돌을 던졌다고 했습니다.

그 후는...... 인정 못하겠네요. 아인슈타인이 골방에 틀어박혀 아무 것도 안 보고 뭔가를 한 건 아닐테니까요.

보비보비부비24.05.03 18:41신고
댓글

뭐 인정 안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자연계인 수학부터 이미 예시를 틀리게 들고왔으니 논박할 것도 없어보이네요.

replay43124.05.03 18:43신고
댓글

@replay431

인문계 예시는 안 떠올라서요. 뭐 적당한 거 없슈?

보비보비부비24.05.03 18:44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저 보비보비 저 분 실명이 궁금합니다

저 분을 천공보다 높게 평가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마니보다 오래살거 같은데..

그런 허무맹랑한 관점에서 허경영 같은 이가 나오고 빤스 목사가 나온거니..

그리고 추가로..어린이날이라고 상상력 풍부하게 댓글 달면 혼나요

급하면어제나오던가24.05.03 18:40신고
댓글

제가 후배 등에게 자주하는 농담 중 하나가...... "내가 사이비교주를 했으면, 엄청났을 것 같지 않니?" 입니다.

아쉽지만 거짓말은 수준급이지만, 1시간을 못 버티고 자백하는 편입니다.

보비보비부비24.05.03 18:43신고
댓글

@보비보비부비 진심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신경정신과 유명한 곳 한번 가보세요..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급하면어제나오던가24.05.03 18:47신고
댓글

뭐 특별히 주변에서 저를 불편해 하는 사람도 없고, 키우는 개도 건강하고, 아이도 건강하게 교우생활 잘 하고 있어서요.

치료는 여기에서 받으면 될 것 같아요. ^^

보비보비부비24.05.03 18:55신고
댓글

@보비보비부비
애가 몇학년인데요?
집사람도 계세요?

그것은인생24.05.03 19:01신고
댓글

너무 많이 접근하시네요. 거리를 유지해 주십쇼~

보비보비부비24.05.03 19:04신고
댓글

@보비보비부비
가족이랑 사시는거였어요?
거리유지 말씀하시는보니
강한부정으로 들리는데요?

그것은인생24.05.03 19:10신고
댓글

@보비보비부비
뭐지?가정사 댓글엔 침묵이네?
아픈사연 있으면 말씀해주시면
다시는 거론 안하겠습니다

그것은인생24.05.03 19:18신고
댓글

제가 부정이 좀 강해서, 초딩때는 태권브이 만드는 과학자가 꿈. 조금 철이 든 시절엔 좋은 아빠가 꿈이어서...

부정..... 숨기기 힘드네요..

보비보비부비24.05.03 19:18신고
댓글

@보비보비부비 부정은 강한긍정

차박캠핑24.05.03 19:5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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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애여유

차단 박고 신경 끄렵니다
ㄱㅐ쇳키한테 한글 가르치는게 빠르것슈

봉석이 빼고 올추

인생은불법24.05.04 12:3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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