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했단게 아니라 평소 주의의무 게을리하지 않는데
너무 속상해서요ㅡㅜㅜ
뒷부분 조금 잘랐는데 상대 얼굴이 너무 적나라해서
모자이크 방법을 못 찾고ㅠ
여성운전인거 확인하자 마자 중과실로. 저 감빵간다고 손가락질에 쌍욕 퍼붓는 모습이라ㅡㅋ
경찰에서 블박이 피해자인거로 지정되었습니다.
저 사람도 알아요ㅡ 본인 과실. 더 큰거~~
넘어진데도 없구만 팔꿈치가 싹다 까졌다며
(타박상이라하셨음 최소한 이해는 함)
대인 요구하셔서 접수해드렸고
한방병원 입원 후 합의금받고 그 이튿날 퇴원하심
그뒤 블박에게 본인은 자전거라 민사밖에 못건다고
민사 걸으래요. 미쳤다드니. 뭐 어쩐다느니. 문자해대고
본인이 vip의전을 담당하느니. 모비스 전무 운전을 한다니
그분 전번을 따서. 제 보험사를 어떻게 한다느니...
누굴 병신뼉따구로 아는지~~~ ㅠㅠ
이게 과실얼마가 잡힐거로 보세요?
일반적인 시각이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