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치대 하나 장만해서 룸미러 높이 정도에 스마트폰 거치하고 있습니다.
딴짓하면 제가 신고 역으로 당하기에 오로지 블박 어플(드로이드 대쉬캠) 깔아서
주행 중에만 상시 켜 놓고 있어요.
굳이 컴터에 옮기거나 할 필요 없이 폰 자체에서 편집 가능한 어플도 하나 사놔서
사고 나면 사고시 활용할테고, 그 이전에는 제보용으로 딱입니다.
그런 기능이 있는 블박만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런 기능 있어도 메모리 카드 하나 더 사서 내릴때 바꿔끼고 두개 돌려쓰는게 좋죠.
그렇게 예비로 놓아두면,
장거리 가다가 사고등 중요한 증거 보관해야 될 때 빼 두고 예비 메모리 쓰면 되니까요.
사고후에 다 덮어써져서 원본 날리시는 경우가 교사블에도 간간히 올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