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게 누구말이 맞는지는 이제는 더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영업사원이라는 이분이 인적사항을 왜 밝히지 말라는건지는 이해불가입니다..


(인적사항 소속 다 알고 있습니다. 개인정보라 단지 안밝힐뿐.)


제상식적으로 계약서 하나가 공개된다고 해서 이게 뭐가 문제될건 아닌거같은데. 


솔직히 이번일이 의혹이 커지는거는 영업사원이 대응하는게 문제가 있었다고 봅니다....


계속 지나오면서 보는데...


왠지 괜히 도와준 느낌이 듭니다......사실 제가 해명하는것도 모양새가 이상하구요.. 


사실이건 거짓이건간에... 


앞으로는 안나서려고 합니다... 




영업사원이 사실이라고 하니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는상황인데. 


지금 이사람 해명한거나 처신하는거 보면... 과연 이걸 왜 도와줬지? 라는 의문점만 더커지고있습니다.


아까도 통화했지만 제대로된 해명 안되면... 저도 더는 거짓말로 인지할수밖에 없다고 이야기는했습니다. 




이제 본인이 판단 하겠죠...


일단 이 영업사원의 제대로된 해명이 없을경우...


저는 그사람한테 받았던 계약서와 인적사항 소속 위치까지 다 오픈할생각입니다. 







참고로 저는 제3자이니 더이상 저보고 해명하라는 말씀은 없으시길 바랍니다. 







P.S 영업사원과 악플러 두분꼐 보내는 마지막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