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 누님 모든 회원님들^^

저는 이제 판교로 떠납니다.

어제 늦게까지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뒷정리 깨끗하게 하고 갑니다.

다들 느끼셨던 것처럼...

저도 조심히 상식적인 삶을 살겠습니다.

집에도착 해서 후기 올리겠습니다.

많은 것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안운해서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