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는 거제에서 났고
상대방도 지금 병원에 누워있는 상태이고
저희 형은 통원 치료중이고, 형수는 놀래서 그런지 새벽에 계속 깨시고 심박이 안떨어져서 2주째 입원하고 계십니다.
상대는 계속 8:2라고 우겨서(깜박이 넣었다고...) 분쟁위원회에서 지금 심의 중이라고 합니다.
소송까지 가는게 맞는 거겠죠?
사고는 거제에서 났고
상대방도 지금 병원에 누워있는 상태이고
저희 형은 통원 치료중이고, 형수는 놀래서 그런지 새벽에 계속 깨시고 심박이 안떨어져서 2주째 입원하고 계십니다.
상대는 계속 8:2라고 우겨서(깜박이 넣었다고...) 분쟁위원회에서 지금 심의 중이라고 합니다.
소송까지 가는게 맞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