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이력이 남아도 되는 막 탈려고 산 차입니다. 350만원가량주고 샀습니다.

자차보험은 있는데 자차 처리를 하는게 맞는걸까요?

 

근처 정비소가서 물어보니 중고범퍼로 교환하고 그 통풍구쪽 깨진건

새걸로 교체하면 대략적으로 50정도 나온다고 하네요.

 

1. 그냥 탄다 (성능상 이상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2. 자차처리를한다. (본인부담금 20%내고)

3. 그냥 개인수리를한다.


고수님들께 조언을 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