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금요일 구미에서 상주로 국도타고 가던 중 사고 날 뻔 했습니다. 속도는 80 내외였던것 같습니다.


한 10분간 멍하니 발에 힘도 안 들어가고 진짜 멍때렸네요.


그뒤에 정신차리고 경찰에 신고는 했지만 번호판은 못 봤습니다.


급하게 핸들 틀다가 미끄러졌으면 어떻게됐을지.. 지금 생각해도 아찔하네요..  욕은 죄송합니다. 저도 모르게 나왔습니다.


왠만하면 눈뽕때문에 상향등 안 키는데 이제는 앞 차와 거리가 어느정도만 되면 상향등 키고 다녀야겠습니다.


그럼 안전운전들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