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인데요

진짜 이 아줌마 때문에 짜증나 죽겠네요 하루 이틀도 아니고 1년 내내 저럽니다.

너무 사고가 많이 날뻔해서 여름때 영업소에 전화도 넣어보고 본사에 민원도 넣어보고

하루는 역주행 하는거 세워놓고 살아야 내일도 배달할거 아니냐며 알아듣게 타일러도 보고요

근데 또 저러고 있네요 하....진짜...쓰면서 손이 ㄷㄷㄷ하네요

인천 효성동입니다. 관계자분들 보시면 쫌여~~

 나도 식구들 있어요...제발

그리고 저러다 사고나면 차대차 맞죠? 무단횡단 아니죠?면허 있는거 맞는지...

저 아줌마 진짜 명길어요...근데 인사성은 밝아서 꿈뻑은 잘해요....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