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운행중 어떤 중딩정도 되는 꼬맹이가 자전거를 타다가 내차를 보고 놀래서 지혼자 자빠짐. 나도 놀래서 나가니 괜찮다며 자전거 타고 슁 가버림. 나중에 부모한테 말해서 문제생길까봐 인근 파출소가서 이런일 있었다고 자진신고함. 그리고 운행중 골목에서 6~7살쯤 되는 꼬맹이가 자전거로 내옆지나가다 자빠져서 차량 5판을 긁어먹음. 임시번호단 새차를. 눈물이났지만 애 괜찮은지 확인하고 집까지 같이가서 보호자에게 자초지정 설명함. 찜찜하면 확실히 조치해야 함.
우선 개인택시가 뺑소니 처리되면 개인택시 면허 자체가 취소됩니다 그럼 요즘 개인택시 넘버값 지역마다 차이는 있겟지만 ~~~1억쯤 되줘 아마도 그걸 막기 위해 아버님이 개인 합의를 하고 변호사 2천주고 삿다고 하셧는데
지금 상황에선 아버님이 피해자와 개인합의도 하고 경찰 조사 받고 검찰로 넘어 갓으니 아버님이 할수 있는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자식입장에서 개인택시 넘버값 1억 일자리를 잃어서 많이 걱정하시는거잖아용 무협의 받을려면 블박 아님 목격자 진술밖에 없을듯해요 좀 상황이 아쉽고 안타깝네요 잘 처리 될거라 믿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