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2번 사진이 상대차량입니다.
주차된 차량을 제가 전진주차하다가 앞에만 보느랴 뒤를 못봐서 긁었어요..ㅠㅠ
바로 보험처리했는데
오늘 수리비를 통보해줬는데 너무 비싼거 같아서요..
주위에 아는 사람이 없어서 물어볼데가 없어서 올려봅니다.
보험사는 저랑 피해차량이랑 같은곳이고요.
렌트비까지 총 180이 들었다고합니다.
렌트비가 하루에 15만원씩 70만 얼마가 들어갔다고 하네요..
범퍼랑 타이어를 교체했다고 하는데
견적서에 왜 도장값이 들이가는지 이해가 안돼서요..
제가 견적서를 못보는 건지요???
교체하는데 왜 4일이나 걸리는지도 이해가 안됩니다.
누구는 금융감독원에 신고하라고도 하는데...
신고가 되는 상황인지도 모르겠고요..
여기 사이트에 아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서 올려봐요..
제가 200만원 할증인데 자차도 신청한 상태고
자차도 100만원이 나온 상태입니다.
할증을 떠나서 공업사 견적이 너무 과한것 같아서요..
아시는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추가로.. 공업사는 보험사랑 협력업체라고 보험사에서 연결해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