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에서20대에 비엠더블유 끌고 술왕창먹을 정도면
집안이 보통집안은 아닌거 같은데.
장애인주차에는 그렇게 민감하고, 아우디녀라칭하고 고깃집을 폐업까지 시킨
인간들이 왜 이사건에는 조용 할까?
뭐가있지?
아버지가 노조간부나, 노조갑부라도 되는거 같은데?
아니 이상하잖아.
보배드림 능력이면 신상을 털어도 벌써 털었는데 왜 가만히 있지?
신고하고 털라는 신상은 안털고, 허구헌날장애인주차만 눈빠져라 보는
인간쓰레기새끼들
법무부장관까지 비호하고 나설정도면 이건 보통 뒤빽이 아닌거같은데
보배드림 꿀먹은 벙어리 되고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