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글 -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530040&cNo=670484


추석에 사고가 나서 계속 진행 중이었고 이틀전에 보배에 글 올리고 이런 저런 댓글 많이 달린 상황에서


어제 오전에 다시 보험사랑 통화를 하였습니다.


일단 우리측 보험사 직원은 우리도 어쩔수 없다 라고 계속 말해서


담당 직원 변경하여 일처리 하였습니다.


상대방 보험사 직원은 다시 사고 가해자와 통화 및 미팅을 통해 이야기 해보고


우리측에서는 소송 준비와 경찰서 사고접수 준비중이었습니다.


결과 대인 없이 10:0으로 잘 마무리 지었습니다.


질타의 댓글과 많은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안전하게 운전한다고 자부했는데 더 조심해야 할꺼 같습니다.


다들 좋은 불금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