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0tCVMkrLoCM

딸아이 아들내미 아내 이렇게 4인가족 가족여행중에 사고가 났습니다. 그런데 가해차량 운전자가 25살 먹은 여잔데 세상 물정을 모르는건지 무서운게 없는건지 경찰출동해서 사고경위 묻는데 자기는 가만가고 있는데 제가 와서 박았다는둥 헛소릴 해데질안나 뒤에 팔짱끼고 서서 실실 웃고 서있질안나 거만하기 짝이 없습니다. 경찰이 내릴것을 요구해서 내렸지 이후에는 차안에 들어가서 꼼짝도 안하고 있더군요.

오죽하면 경찰분이 저런여자 상대할 필요없다 여자가 아주 도도한네. 이러시네요.
상대차량은 렌터칸데 무슨 조합에서 직원이 나왔더군요. 제가 뭐 바라는거 없습니다.
그냥 죄송하다는 사과 한마디만 들었어도 이리 화가 안날텐데 스무살이나 어린 친구가 저리 거만하게 나오니 너무 화가 나는데 저X 어떻게 빅엿 먹일방법 없을까요?

주말사고로 월요일날 직원이 전화준다는데 과실비율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