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차는 지하차도 지나서 정상주행중 3차선에서 그랜저 한대가 들어와서 양보 해주고 좌회전하려고 옆으로 빠지길래 앞차와 붙이는중 쾅.

분명 그랜저 빠지고 사각지대와 3차선에 차가 없는것을 확인후 차를 움직였는데 콰지직 하길래 보니까 응???????

응????????

분명히 없었는데....

나도 뭐가 뭔지 모르겠는 상황이라 확인하려고 차에서 내리는데 차를 그냥 빼더라구요....

순간 뭐지??보험사기인가???


우선 저도 차를 빼고 가니 아줌마네요...


몸은 괜찮으세요? 물으니 아이고~~~ 보험 안들어놨는데 어떻게하지 어떻게하지 이러시더라구요


알고보니 자차 없이 책임보험만 들어놓고 차는 뽑은지 한달도 안된 새차


서로 보험 불러서 기다리는 상황에서 아주머니가 사진찍었으면 그만 가요~ 하시길래 아주머니 100프로 인정하시면 그냥 가겠다고 하니 100프로 인정은 안한다는 식으로 얘기하시더라고요.


나중에 서로 보험오고 얘기하고 몇일 지나서 상대방 100프로 인정했으니 수리할때 전화달라고 상대방보험사에서 연락이 오네요


견적은 250~300 정도라고 하네요


화물차 앞에서 저렇게 개념없이 생각없이 막 끼어들지 맙시다. 견적 많이 나옵니다